패션 회사에서 재직 중인데, 회사에서 챗봇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챗봇 역할은 주로 상품 조회나 어렵지 않은 단순 추천 정도일 거 같아요.
에이전시랑 커뮤니케이션 하는 게 너무 복잡하고 정신적인 체력 소모가 클 거 같아 직접 만들어 볼까 하는데요. 요즘엔 노코드로 챗봇 제작하는 툴들이 있더라구요. (샌드버드, 스켈터랩스 등..)
혹시 사용해신 분 있으신가요? 사용 안 해보셨어도 그냥 에이전시한테 맡기는 게 더 효율적일까요?
다른 마케터분들은 어떤 선택하실지 궁금하네요!
아직 겨우 1년차 넘어가고 있어서,,, 판단이 어려워서 질문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