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를 하고 있는지라
주요 고객이 기업이나 공공기관인데요.
회사 업무시간에 저희 광고가 노출되는게 좋을것 같아
검색지면과 PC디바이스 위주로 광고를
동적광고를 노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글 쪽에서 스몰비즈니스 기업 대상으로
온보딩 컨설팅해준다고하여 받았는데,
네트워크지면과 모바일, 태블릿까지
노출 영역을 풀어둔 상태입니다.
비용은 2배로 늘어났는데
문의로 이어지는 전환율은 줄어든 상태네요 ㅎㅎ..
구글 쪽 담당자는 클릭최대화로 2주 가량 운영을 해보다가
추후에 전환최대화로 목표를 바꾸는걸 고려해보자고 하는데요.
굳이나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 문의를 남깁니다.
혹 추후 전환최적화를 위한 학습단계인건지,
구글쪽 담당자의 의도가 있는건데 제가 모르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혹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