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양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가 있구요.
2022년 11월쯤 광고를 8개 태웠는데 그 중 하나가 정말 메가급이 있었어요.
매출의 90%가 그 광고로 팔릴정로로 효율이 미쳤었어요.
그거랑 같이 태웠던 광고중 3개도 효율이 괜찮았구요.
그 4개의 광고가 3-4개월동안 효율이 떨어질 기미가 없이 잘 팔았는데 2월부터 흔들흔들 해서
그때마다 새로운 광고를 추가 하면서 그 광고4개+새로운 광고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2월부터 새로운 광고를 추가해도 효율이 점점 떨어지네요.
제 생각은 그 광고가 다른 새로운 광고의 효율을 막으면서 그 광고 자체도 이제 지루해서 판매가 안되고 있는 느낌인데요. 마케터는 그게 아직도 회원가입을 잘 시키고 매출도 내니 유지하자는 입장이에요.
2월-3월은 평소 매출의 반토막이났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과감히 지우고 새로운 광고를 다시 태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걸 냅두고 새로운 광고로 계속 시도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마케팅 상담을 받고 싶을 지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