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콘텐츠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퍼포먼스 마케터 퇴사로 당분간 퍼포먼스를 맡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세팅된 그대로 운영하면서 유지보수 하려는 중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들어가보면 표준 소스/매체 이름이 아니라 커스텀한 느낌의 항목이 있습니다. 아마도 UTM을 적용하여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서 확인해봤습니다.
애널리틱스에서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소스명:kw로 해놨던데, 네이버 검색광고에 가서 소재를 살펴보면 랜딩페이지 주소가 utm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이러면 어디를 통해서 애널리틱스로 집계가 되는 걸까요?
utm이 아니면 필터로 그룹핑해서 명칭만 바꿔놓은 건 아닌가 했는데 필터도 아니었습니다. 현 검색광고 소재에는 utm이 없는데 애널리틱스는 레퍼럴, 오가닉 이런거 말고 kw는 어디서 잡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