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도서명을 검색할 경우,
해당 책의 판매처가 모두 보여지게 됩니다.
인기도, 유통에 따른 다양한 이유로
많으면 200개가 넘고 적으면 20여개 정도 됩니다.
Q) 소비자의 눈에 보여지는 판매처의 개수가
도서 구입에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인기가 없는 책인가 하는 심리적인 요인이 발생하여
구입이 망설여지는 경우도 생길까요?
이전에 이러한 문제로 고민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가득한 월요일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