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저는 퍼포먼스 마케터 커리어를 향후 it산업에 모바일, 앱쪽으로 전문적인
디지털마케팅(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유튜브, 크리테오 등)과
분석툴을 다루고 싶어서 디지털광고대행사에 지원을 많이 해둔 상태입니다.
요즘 신입은 다양한 산업군과 디지털매체를 다룰 수 있고 성장의 이유로
광고대행사를 많이 선택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꽤 규모가 있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평점이 좋은 광고대행사 후보를 골라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식품 관련 인하우스 인턴에 덜컥 최종 합격을 해버렸는데,
가고자 하는 첫커리어 방향성이 옳은지, 아님 디지털광고대행사에 먼저 들어가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식품 인하우스 인턴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일이
데이터분석 이런것보단 보조업무가 굉장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이 절실합니다 ㅠ,.ㅠ
+)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요즘 매체로만 데이터를 보는게아니라 자사가 직접 개발한 분석 툴을 이용해서
많이 효율적으로 쓴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회사로 가는게 더 성장가능성이 있나요?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