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와 마진율에 따른 손익분기점 광고비 지출을 계산을 혼자 해보고 있습니다.
한 예시로 상품의 판매가가 1만원 / 원가가 6,700원이라고 했을때,
3,300원이 남고 마진율은 33%
1개의 상품을 3,300원을 사용해서 광고를 하고, 1개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판매가 1만원 - 원가 6,700원 - 광고비 3,300원 = 0 해서 손익분기점이 됩니다.
3,300원으로 1만원의 매출을 냈다고 하는 것은, ROAS 지표 상 300%의 ROAS를 달성한 것인데
보통 게시글을 보면 300%의 ROAS 달성 노하우 형식으로 글이 올라와서
300%라는 ROAS가 꽤나 높은 수치에, 비교적 성공한 마케팅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원가가 33%인 제품들은 GFA광고 진입자체가 힘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