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 안녕하세요?

지금 소형가전 / 생활가전 / 주방가전을 판매하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가격대는 4 ~ 15만원대 (생활가전) 가 대부분이고

종종 30만원(생활가전) 에서 많게는 100만원대(주방가전) 가전을 판매하기도 하는데요.

최근들어 브랜딩에 대한 필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현재 제품 판매는 잘 되고 있지만,

광고를 종료하면 바로 매출이랑 직결되는 듯 하더라구요.

물론 진행중인 광고를 종료하면 매출이 줄어드는건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줄더라구요.

뭔가 기반이 잡혀있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희 쇼핑몰이 브랜딩이 없어 그런것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브랜딩이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쉽게 생각해서 사람들이 두루 아는 것이라고 결론이 내려지더라고요.

많은 광고비를 지불하며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인지도도 쌓였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제품에 대한 검색량이나 쇼핑몰 명 검색량은 아직 1,000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랜딩도 판매 광고 외에 별다르게 진행해야 하는 걸까요?

정말 요즘 '돈 넣고 돈 먹기'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혹시 브랜딩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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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 광고 외에 브랜딩 광고를 따로 해야할까요?

2. 해야한다면 브랜딩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막연한 질문이지만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길을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