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사무실 오픈한지 이제 1년이 넘어가는 아직 나이어린 세무사입니다.
서울에서 개업을 했는데 아는 분들이 적고 나이도 적은지라 거래처 수를 늘리는게 한계가 있네요
DM도 해보려고 했으나 신규사업자 주소 데이터를 받는 일도 쉬운일이 아니여서 한번하고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도 개설해서 운영중이나 일과 병행하기는 힘들어 외부에 관리를 맡길까 생각중인데.. 블로그가 효과가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어떤 방식의 홍보과 효과가 있을지 의견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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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개업을 했는데 아는 분들이 적고 나이도 적은지라 거래처 수를 늘리는게 한계가 있네요
DM도 해보려고 했으나 신규사업자 주소 데이터를 받는 일도 쉬운일이 아니여서 한번하고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도 개설해서 운영중이나 일과 병행하기는 힘들어 외부에 관리를 맡길까 생각중인데.. 블로그가 효과가 있을까요?
요즘 시대에 어떤 방식의 홍보과 효과가 있을지 의견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