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랜드 계정 들어가서 피드를 확인하거나 광고를 보면
다 비슷하다 생각들지 않으신가요?
~~ 써보고 결정해보세요!
~~한 경험을 원하세요?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GPT로 초안 뽑아서 문구만 살짝 바꾼게
거의 복제 수준으로 보입니다.
AI, 빠르고 편하긴 하죠
저도 AI 많이 씁니다.
속도 빠르고, 자료 정리 잘하고, 아이디어 초안 뽑아주고
가끔은 데이터 취합과 해석까지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다들 그렇게 쓰니까 창의성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결국 다 똑같아진다는 겁니다.
AI는 생산성 툴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문맥을 읽고, 상황에 맞는 창의적인 후킹 포인트를 만드는 건
아직까진 GPT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차이는 '사람이 만든다'는것이죠.
- 브랜드만의 문맥 읽기
- 브랜드 스토리와 맥락 유지
- 소비자 공감 포인트 찾기
이건 AI가 아닌 경험 많은 마케터가 훨씬 잘합니다.
브랜드별로 ‘정답’은 다르다
각 브랜드의 목표와 상황은 다릅니다.그래서 브랜드 이해도가 높은 마케터와 함께 하는 게 중요합니다.
AI를 안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비서로도 자료정리도 아이디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아직은 AI는 잘 쓰면 좋은 도구일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선
여전히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브랜드를 잘 이해하는 마케터여야합니다.
마케터로 브랜드를 잘 이해하고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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