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져도 밤이 되어도...

2023.05.19 23:55

zuro59

조회수 374

댓글 6

 이젠 그리 시원치 않고 약간은 끈적하고 더운 밤, 그래도 한여름보다는 나을 것이다하고  달래보네요.ㅋ , 오후에 은행에 가 기초수급 확인하고 필요한 돈 인출하고 지인과 같이 버거 가게에 가 불고기 버거와 콜라를 같이 먹고 난 후, 전 한의원으로, 지인은 은행으로 갔고, 한의원이 붐벼 안마의자에서 대기하다 늦게사 진료 마치고, 또 옥상에 올라갔다 바로 1층까지 계단으로 내려오고,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히려 백화점 지하에 갔으나, 때마침 행사를 해 모퉁이에 앉아 쉬다가, 아무래도 공원이 나을 것 같아 공원에 갔고, 공원을 산책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지인이 볼 일이 있다고 해 대기하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알배추 등을 받아오고...그러고보니, 5월이 시작이다 싶었는데, 그새 20일 되어가네요. 암튼, 주말 시원히 잘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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