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만 나갔다 오려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2022.07.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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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가보았던 신도시로 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걷고 산책하다보니, 조금은 답답함을 벗어난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근처 가게에서 아이스바 5개를 먹고서 지침을 달래며 휴식을 취하다 또 걷고...그러다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아욱국을 받아 다시 집에 왔습니다. 다음주면 폭염과 장마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7월이 그래도 곧 하순으로 넘어가네요. 하순에도 잘 넘기고 건강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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