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날에도 한의원 다녀오고 집에 왔다 지인에게 가 빈도시락 건네주고 도시락과 생선, 호두과자, 호두 등을 받아 왔네요. 정말 시간이 빠르다 세월이 빠르다고 하더니, 새해가 곧 밝아옵니다. 이제 채 몇십분 안남은 시간이 아쉽지만, 시간은 절대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한해 수고 많으셨고 여러 일 겪으셨어도 무사하고 건강히 나셨으니, 또 한해 그러시길 바라며,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간 제 부족한 글솜씨임에도 꾸준히 읽고 답해주신 분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 새해는 흑호가 병마를 물리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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