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하우스 마케터 입니다.
이번에 대행사 통해서 본 금액 투입 전, 우선 테스트 마케팅 진행중인데요
보통 플랜과 이런저런것들은 이때 하겠다 미리 이야기 해주는게 맞지않나요?
광고를 어디에 노출시키겠다 이야기도 없고, 라이브하고난 후 여쭤보니 페북에만 돌렸다고 말씀주시는데 업무 방식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인상을 받고있습니다.
광고 라이브 되기전 자사몰에 행사관련된 디자인 세팅 계획도 미리 알림을 주시지 않는 부분도 의아합니다!
마지막에 리포트 받는것은 당연하지만 실행 전 담당자들간에 어떤일을 진행할지는 미리 사전 보고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아이보스 전문가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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