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만두와 고무장갑등을 샀고, 놀이터에서 쉬었다가 집으로 돌아와 담소를 나누었고, 어제와 비교적 비슷하게 보냈지만, 쇼핑한 것과 지인이 집에 머물다 간 것은 달랐네요. 그렇게 이야기 좀 나누다 지인이 집에 간 후에 지인이 사준 떡을 저녁 먹기 전에 다 먹었고, 바로 저녁 준비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가 올 것 같기는 한데, 조금은 체감상 쌀쌀하겠으나 아직 밤은 어제나 별다른 차이가 없군요. 어쨌든 2월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오는 3월, 모두 잘 맞이하시길~~^^* 코로나 백신 접종일도 곧 다가올 것이고...참, 나라미가 달을 안넘기고 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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