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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남지 않은 올해지만, 그보다는 코로나의 진정세를 더 기다리는...

2020.12.27 23:01

zuro59

조회수 340

댓글 11

맘으로 지내는 연말을 나흘 남짓 남긴 밤, 하루 하루 좁혀지려는 맘을 진정하며 조금이라도 열어 제키고, 차분하게 대처하며 어느새 모르게 거추장스럽지만 익숙해져버린 것에 어거지스럽지만 순응하고, 심심해도 짜증내지 않으며, 또 다시 올 새 희망에 기대하고, 가급적 밝은 모습으로 지내려하는 내 모습이 한편으론 우습게 보일지라도 실망하지 않고, 오늘 하려던 것을 내일로 미루더라도 걱정하지 않으며...오늘을 마치는 밤에...잠은 잘들기를, 내일도 무사히 한의원 다녀오길 바라며, 모두 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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