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번글 역시 조회수 끌어모으기에는 성공할듯합니다^^;

요런 글제목은 구매가 일어나지 않기에, CPA로 볼 수 있겠지요?( 교육 받은대로 배운티 좀 내봅니다. ㅎ)

아~ CPS가 될 가능성도 조금은 있겠군요 ㅎㅎ

자극적인 글제목이긴 하지만 실제로 무일푼이다 싶이 시작한 사업에서 아파트랑 차가 생겼으니(대구는 집값이 쌉니다 ㅎ)

낚시아닙니다~ 고깝게 보지마시고 아이보스를 만난 저의 경험담을  찬찬히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래 글은 오래전 질문지를 받고서 작성은 했지만 아이보스에 올라가지 못한 내용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와 맞는듯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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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교육/ 컨설팅 성공사례 질문지

1. 소속 및 성함과 지금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시나요?

소속 - 백메가 인터넷가입센터 ( www.100mb.kr )

성함 - 신정권

업무 - 가정용 및 기업용 인터넷가입 온라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2.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좀 더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대략적인 규모, 또는 업체의 강

점에 대해서 언급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인터넷가입을 희망하는 고객이 사이트로 유입된 상태에서 1차적으로 사이트 내부에 그물망

처럼 퍼진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 사이트에 대한 저항감을 줄이고, 2차로 톡플러스 실시간

상담창이나 각 페이지마다 있는 핸드폰 상담요청 란을 통해서 고객 전화번호를 받아서 상담

후 가입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고객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평균 5분이내에 신청으로 받고 있습니다.

통화당 가입전환율은 직원의 컨디션 및 유입되는 고객의 질(팝업x)에 따라서 다르지만

직원은 저를 빼고 2명이 있으며, 강점은 인터넷가입 사이트중에서는 가장 많은 컨텐츠(인터

넷가입에 관련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웹문서나 블로그에서 인터넷가입관련 정

보를 검색하면 어뷰징 빼고 진성으로는 저희 사이트 글을 한번씩 만나게 될정도로 계속 컨

텐츠들을 생산하고 있고, 게시판도 공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공개된 게시물들이 홈페이지요리사(이하 홈요)를 만나면서 세부키워드는 웹문

서에도 잘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컨텐츠를 도용하는 업체가 적지 않아서 저작권법위반으로 고소+민사로

진행해서 합의금쪼로 용돈벌이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잇는것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디자인 및 네비게이션

광고비용, 기타 많은것들이 사실상 쉽게 따라할 수 있는것인 반면에 서비스(상담능력 포함)

는 쉽게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라 상담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고객에게 저희 사이트

이름을 각인시키고자 게시물 곳곳에 “백메가”를 색깔 입혀서 글을 적어서 인지시키고 있고,

인터넷 개통 후 1개월이 지났을무렵 a/s(에프터서비스)가 아닌 b/s(비포서비스)의

개념으로 인터넷 사용중 불편한점이 없는지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를 받은분중에서 단 1분이라도 제 핸드폰 번호를 저장한다면 저를 다른분에게 소개주

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고, 이런식으로 제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문의전화도 이

제 적지 않습니다.

또 상담하다가 실수를 한다면 실수한 부분에 대한 보상도 확실히 합니다.

(단적인 예로 엘지인터넷+핸드폰 결합인 한방에요 결합이 인터넷 개통후 1개월 이후에는 안된다는것을 파악하지 못해서 월 5,000원씩 36개월분 18만원을 3명에게 송금해주고 쓰린속을 달랬던적도 있었습니다ㅠ)

이래저래 백메가 홍보를 해버려서 거북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아이보스 온/오프라인으로 오

랜시간 활동해왔고 제가 저와 제 가족이 밥 굶지않고 5년동안 잘먹고 잘살고 있는것이

이 글의 증거이기에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3. 아이보스는 언제, 어떻게 아셨나요?

근 10년전입니다. 여성의류 쇼핑몰 “슈가캣”을 와이프와 운영하면서 온라인의 각종 커뮤니

티를 거의 다 탐독했었는데, 복잡한 메뉴구조탓에 아이보스는 쉽게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

니다. 그러던중에 웹문서에서 제가 원하는 지식인관련 정보를 신보스님이 작성한것을 보고

신보스님의 모든글들을 탐독하고 아이보스에 뿌리내리게 됐습니다.

지식인 얘기하니까 생각나서 삼천포 잠깐 빠집니다.////지금은 아예 넘보지도 못하지만, 그때

는 와이프의 도움을 받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공중전화 박스를 돌아다니며 네이버 인증번호를

받아서 아이디를 만들고 그 아이디로 지식인 알바를 했던 기억도 있네요.

(지금도 공중전화 박스마다 전화번호가 있었고 지금도 인증이 통하는지 모르겠지만, 5:5 비율로 인증되는 전화기가 있고, 없고 갈렸었습니다.)

4. 아이보스 교육(또는 컨설팅)을 언제 받으셨고 교육 받으셨을 때 개인적인 소감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이보스교육은 새로운 교육이 나올때마다 빠지지 않고 듣는 열혈 수강생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보스내에서 개인컨설팅(와일드울프님을 통해)을 받은 첫 수강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자의 교육내용을 100% 이해하는 우등생은 아니지만 교육을 받는 도중에 번뜩이는 찰

나의 생각들이 제겐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제가 아이보스의 교육을 많이 들어보고 개인컨설팅도 받아보고 온라인마케팅 관련된

책을 거 의 빠지지 않고 사보고 느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은 2만원내외의 책의

경우에는 책으로 전파해도 되는 내용을 담고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점 보다는

“이러 이러한 방법도 있다” 류의 과거형 정보라고 느꼈습니다.

아!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여기서 신보스님의 책 소개를 하면 너무 오그라들겠죠? ㅋㅋ)

책은 팔릴만한 꺼리를 가지고, 팔릴만한 대상으로한 광범위한 타겟을 가지는 특성이 있다면,

교육은 조금더 분명한 타겟을 가지고 있으며, 출판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고급정보를,

그리고 정공법을 교육하면서 한편으로는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

는 순수한 시간을 준다는것입니다.

(요즘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수많은 오락거리가 주변에 널려있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기초자산인데, 그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뺏는거 같습니다.)

자~ 그리고 개인컨설팅! 이것은 여러명이 듣는 강의비용을 한방에 내야 하는 부담은 있지

만, 제머리 못깍는 중이라면(스스로 본인의 사업의 문제점을 해결 못한다면) 한번 들어볼만

합니다.

저는 그당시 매출의 정체를 겪고 있었고, 와이프의 도움 쬐금 받고 거의 혼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께 노골적으로 지금보다 더 벌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본 경험이 있으니, 저의 문제점을 해결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저 하나에 맞춰진 강의이기에, 책/교육보다 분명 효율이 높습니다. 목돈을 써서 안 아깝냐고

주위에선 얘기하지만, 와이프는 그당시 저의 결정을 존중해주더군요.

지금요? 그때보다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많이 벌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던 제가 직원이 5명이 생겼습니다.

5. 아이보스 교육 이후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어떤 일이신가요?

실행이죠. 실행 없으면 헛돈 쓰는거잖습니까?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강의자는 제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질문하고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고, 제 문제를 스스로 만나고, 깨치게 해주셨습니다.

줏대(주관)없이 누가 이 방법이 사이트 키우는데 좋다 하면, 이얘기가 맞는것 처럼 생각되

어 부지런히 깨작거리다가 나랑 안 맞음에 실망하고, 누가 저방법이 홍보에 좋다고 하면 또

부지런히 깨작거리다가 나랑 안 맞음에 실망하고의 연속이었는데, 생각이 싹을 틔우니까

저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그리고 저와 고객을 아우르는 제3자의 시선으로 저와 고객을 바

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 일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의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일과 삶을 완전히 분리해서 살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할 때 만큼은 프로처럼 할려고

진땀을 빼며 상담하고 있습니다.

6. 아이보스 교육 이후 개선된 점이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있으신가요? (대략적인 매출 상승 수치나 조직의 역량부분 또는 개인적

인 성취등 다양하게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위에서 두루뭉실하게 설명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할려니 낮간지럽네요 통과~ ㅎㅎ

아이보스를 만나고 완만한 곡선이지만, 꾸준히, 그리고 야금야금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에 대한 자세와 아이보스가 지금의 역량을 유지해준다면 아주 강력한 대기업이

제 경쟁자로 진출하거나, 제가 큰 사고를 당하거나, 기타 생각지도 못한 악재만 없다면 계속 행복하게 사업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당장 사람의 앞날은 알 수 없기에, 저도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비올때를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앞으로 아이보스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아이보스 강의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운용어로 설명을 해주세요.

cps/cpa/ppl/ctr/ 저도 초반에 강의 들을때는 이거 들으면서 바로바로 해석이 안되어

낭패였습니다.

강의자는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신보스님이 강의중간에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다고 했을때 강의의 흐름이 방해될까봐 못

물어보고 나중에 검색을 통해서 통찰력이라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같이 사람이 또 없으리라고 보장 못하시겠지요? ㅎ )

저같은 사람도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항상 자주 접하지 않는 용어는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어쩔 수 없는 업계의 외래어는 그대로 써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강의 중간에 외래어

사용은 자제해주세요. 레퍼런스/세그먼트/퍼포먼스 등

8. 아이보스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아이보스 회원님들 인터넷가입할땐 “백메가”찾아주세요. 사이트 www.100mb.kr 에 있는 조

건보다 최소 2만원이상 더 알아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