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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만난 아이보스,매출5배 성장

2013.12.20 18:00

화이팅_2

조회수 6,278

댓글 6

안녕하세요. 

 

처음 글남깁니다. 처음 남기는 글이 후기입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글을 잘 못써서 두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아이보스를 방문하셔서 글을 보시기 때문에

후기를 남겨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민망해서...

근데 고마운게 많아서 그리고 한편으론 섭섭한(?)게 있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섭섭한(?)건 무엇인지 글 중간에 적어볼게요 ^^

 

그냥 제가 해왔던거 한번 써볼께요.

저도 이글을 쓰면서 해왔던걸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거짓과 보탬없이 한번 정리해볼게요.

 

8월에 아이보스와 홈페이지요리사를 만났습니다.

8월부터 홈페이지 요리사 무료교육을 들으며 홈페이지 만드는법을 배웠고

아이보스의 준전문가 교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파랭이와 빨갱이 책을 샀습니다. ^^

파랭이 빨갱이 아시죠? 통찰 과 해법 책

 

준전문가 교육은 재수강으로 2번 듣고 파랭이 빨갱이는 각 3번 씩 읽었습니다.

홈페이지 요리사 교육과 병행했습니다. 약 3개월에 걸쳐서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배웠고

아이보스의 교육과 파랭이와 빨갱이를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마케팅 공부만 약 3개월을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있구요.

그리고 이제 어느정도 홈페이지를 혼자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월달은 아이보스에서 교육받은 것과 책을 통하여 홈페이지를 기획 하기 시작했습니다.

문구 하나하나 정말 머리 아프게 고민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문구 하나만들려고 몇일씩 걸리기도 했습니다.

저의 관점 말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문구하나하나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홈페이지가 거즘 완성이 되어갔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저는 재밌게 해왔습니다.

홈페이지를 제가 만지는 것도 신기하고 마케팅 메시지를 고민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홈페이지는

정말 허접했습니다. 디자인도 모두 제가 했습니다.

포토샾도 전부 제가 했습니다.

 

홈페이지가 거의다 완성되었을 즈음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약간 섭섭한(?)내용 말씀드릴게요.

이내용 보시면 지금 글쓴이가 누군지 짐작 하실지 모르겠네요? ^^

아이보스에서도 키워드광고 대행을 하는걸 교육때 듣고

금액이 많아야 키워드광고 대행을 해준다는 말을 들어서

난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물어보기라도 해보자 생각해서

신용성대표님께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점이 좀 섭섭(?) 했습니다 ^^ 하지만 고마운게 더 많아요!

엄청 성장해서 다시 두두려보고싶습니다.

 

그렇게 키워드광고는 진행 안했습니다.

지금 다른 대행사알아봐서 그곳과 진행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신경을 잘 안써주네요 ㅠ 그래서 교육받은데로

키워드 그룹핑 제가 다해서 어제 보내줬습니다.

일단 키워드 광고 이야기는 제가 아직 안해봐서 좋은 결과 생기면 후기올려볼게요

 

여튼 그렇게 11월11일에 리뉴얼 오픈 했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기존 회원님들께 이메일 및 문자를 보냈습니다.

음... 기회비용은 3개월간의 시간? 하지만 전 많은 걸 배운 기간이라...

비용이라기보다... 배움의 기간? ^^

그리고 11월 말쯤에 블로거 분들 20명에게 제 상품을 무료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12월 10일에 성과분석을 해보니...

매출이 5배가 올랐습니다. 좀더 오르긴했는데 5배로 할게요 ^^  

전환률은 5% 정도 나오더라구요.

지속적으로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에는 후기들도 올려주셔서 전환률도 더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쩔땐 전환률이 10%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가지로 마케팅 믹스를 할 예정입니다.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던 이유는 홈페이지가 광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되어 있어서 받아들일 준비를 계속적으로 하느라 광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제 기준에 미달하지만... 뭐 계속 바꿀게 생기더라구요.

 

모든 걸 제처두고 정리하자면!!!

즉! 제가 지금까지 8월 부터 했던건!!!!

제 홈페이지가 광고를 받아들일 끕(?)을 만드는 일이 었습니다.

광고를 받아들일 끕(?)을 만드는게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광고를 하지 않아 유입수는 적었지만 끕(?)이 올라가니 전환률이 높았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이 들어오면 안사고는 못나가게...

 

저는 정말 아이보스와 홈페이지요리사의 도움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책도 한몫했습니다. 각각 3번 씩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전 몇번 더 읽을 예정이구요.

 

아 하나 말씀드리면 저는 온라인 마케팅은 블로그 마케팅 밖에 없는 줄 알았던 1인 이었습니다.

지금은 노출 신경안씁니다.

 

두서가 없죠?

위내용들은 전부 제가 경험에 기초한 것입니다 ^^

정답은 아닐 겁니다

그냥 한 사업자의 경험담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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