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간이 없네요.... 일 끝나면  지쳐서 잠들어 버리고...

몇번 썼는데...잘 안써져서 지우고...그래도 제가 아이보스를 좋아하니까....

오늘 금 같은 시간을 쪼개서 글을 씁니다..

이글은 사업을 막 시작하려고 준비중인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년전에 사업을 준비중인 사람 이었습니다...

현재는 목표 1단계는 통과했고...2단계 도약 중입니다..

1단계를 통과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아이보스에서 배웠던 지식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됬고 어려울때 보스님께 도움도 받았습니다... 사업 초반 저는 절박했고..두려움에 새벽 2시에 잠들고 6시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얼굴이 반쪽이 되었던 시절....흑.....

하지만 잘 통과했고...그때 아이보스의 도움은 저에게 정말 컸습니다..

( 그래서 지금 이곳에 글을 씁니다..보스님께 감사하고...그리고 저와 같은 분들이 좀더 덜 고생하셨음 하는 마음에요... )

저는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마케팅은 필요한거 같아서 1년을 이곳 저곳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뭔지 모르겠고 두려웠습니다...이 사람 저사람..말하는 것도 다르고..뜬구름같은 얘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았고...( 현대인의 대부분이 정신병자란거 아시나요? 저도 병자이긴 합니다만....T.T )

그 당시 알던 사람들 중에 어떤사람은 기존 업체에 큰 손실을 남기고 떠난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아직도 강의를 하고 다니고...

누군가는 사업이 망했고...

누군가는 계속 사기를 치고 다니는거 같고... ( 사기라 함은..제 생각입니다.....그 말들은 사기인거 같아서..ㅋㅋㅋ )

누군가는 알맹이만 쏙 빼먹고 돌아다니고....

험한 세상...조심해야 한다구요~~

물론 좋은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그런 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이렇게 사업을 하는거지요...

하지만 않좋은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 않좋은 분들과 손을 잡지 마시길 정말 바라고 바랍니다...

적어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는거...사업 초반에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저에게 마케팅이란 부분에서 엄청 좋은 사람이 아이보스였습니다...

저는 아이보스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아이보스에서 공부하면서 많은걸 알게됬고...사업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마케팅이란 부분의 기본 틀을 잡았습니다.

이것 저것에 흔들리지 않고..제가 지금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따라서 뭐가 제일 필요할지....계획 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보스님의 조언을 구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앞으로 뭘 할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여러가지 광고를 권하는 마케터들도 평가할 수 있었고..

이것이 진짜인지..과대포장된 것인지..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 초반에 쓸데없는 비용의 낭비를 막고..

꼭 필요한 것에 투자했고..

결과적으로 비용대비 효과가 컸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잘 성장해줬습니다..

지금은 2단계 도약 준비중입니다...

막 달리고 싶지만...일부러 참고 있습니다..기본 다지기....중입니다..

이것 저것...해보고 싶지만...하나씩 하나씩 가자고 저에게 다짐 중입니다..

이런 저의 생각은 다른 제가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서 배운 것이며...또 신용성 보스님을 보면서 배운겁니다..

어떤 분이 아이보스외 이곳 저곳에서 1년인가 세미나 듣고 하시더니..얼마전에 광고대행사를 차리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분들 많아요.... 

저는 그런 곳과는 절대 일 같이 못합니다... 내사업이 얼마나 소중한데....

진정성이 있는 강의 들으시고..

혹 마케팅 회사와 일을 하셔야 한다면...진정성이 있고 자기 사업에 대한 열정이 높은 대표가 있는 마케팅 회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 그런 회사가 정말 적다는걸 우선 알고 고르셔야 합니다. )

어떤 분이 사업한번 성공 안해본 사람이 어딨냐고...60살까지 성공을 유지하는게 진짜라는 말을 했습니다..

계속 잘 성장시켜 나가려면 기본이 튼튼해야하며...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오너의 정신이 튼튼해야 합니다..

마케팅이란 부분을 이용해서 사업을 이끌어 가신다면...아이보스를 통해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의 제가 했던 것 처럼요...

시간이 촉박하니까..글도 엉망이네요...

저는 아이보스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받을겁니다...ㅋㅋㅋㅋㅋ)

그건 저에게 큰 희망이었습니다...

행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