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관리자 계정으로 광고를 하신다면 페이지는 필수 입니다, 다만 인스타그램만 광고를 희망하신다면 인스타그램 앱에서 홍보하기로도 가능합니다.

상품에 따라 어드밴티지+쇼핑 캠페인의 성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일반 쇼핑몰의 예를 들면 쇼핑몰의 경우 어느정도 모수가 있고 홈페이지 유입이 많은편이라면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환율이 떨어지는 부분 있습니다. 그러기에 트래픽+전환 캠페인을 같이 사용하셔서 자사에 맞는 타겟이 어떤건지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 이후 쇼핑캠페인을

광고 성과에 문제는 우선 광고 상품에 따른 소재 구성 및 광고 타겟을 구성하였는지 중요하며 광고세트를 제품 군에 따라 분류하셨는데 해당 부분은 일상적으로 테스트 하는 단계에서 착오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타겟도 일정하게 테스트를 봐야 하며 금액도 동일하게 적용해서 어떤게 제일 효과 좋은지 파악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 성과가 안나와서 광고 끄는

어느 대행사로 문의 하셔도 똑같습니다. ㅎ 비즈니스 계정 내 광고 계정을 여러개로 돌리는 걸 말씀 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대행사 문의 하시면 다 해줄겁니다.

네 쇼츠 광고 가능하지만 쇼츠만 광고 가능한것은 아니며 동영상 조회 등으로 진행시 쇼츠영역에도 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겟이 지금 현재 너무 좁게 설정되어 있으신거 아닐까요? 모수가 없는데 맞춤타겟으로 셋팅되어 있다거나 그렇다면 타겟범위가 너무 좁아 노출이 전혀 안될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계정을 새롭게 만드셔도 기존 아이피랑/도메인을 동일하게 쓰신다면 막힐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한번 계정이 정지당하면 검토해서 다시 복구해도 다시 막히는 현상은 너무 많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도메인을 수정하시고 비즈니스 계정 내 도메인 인증을 새롭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소재의 광고도 타겟을 구분해서 진행하는건 흔한 A/B 테스트 중의 하나입니다. 문제는 예산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부분에서 기존 A 세트만 진행했을때 비용을 한곳에 몰기 때문에 노출이 더 많이 이루어져 클릭수도 더 많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요즘 CPM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동일한 타겟을 두고 경쟁하는 업체들의 비용싸움을 생각한다면 CPC 자체도 높아질 수 있

광고이미지로 인하여 비활성화 되는 사례도 많지만 신원확인 및 아이피 상 다른 아이피 접속으로도 제한이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검토요청을 통해서 확인을 해봐야 되는 사항이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두가지 일거 같네요 1.광고 이미지 문제 및 동일 페이지가 많을경우 2.신원확인이 되지 않은 미인증 비즈니스 계정

1.일예산에서 총예산으로 변경은 불가하고 새롭게 캠페인을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계속 돌아가는 상황에서 오프를 하면 영향이 없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효율이 큰차이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