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광고계정에 사용되었던 카드정보와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카드정보는 변경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재발급을 통해서 진행하시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컴퓨터의 경우 포멧을 하시거나 쿠키 값들 다 지우고 하시는게 안전하며 그리고 메타 2차인증은 설정 해두길 바랍니다.

ASC와 수동 캠페인은 동일한 소재를 넣어도 타겟중복이 일어나지 않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소재를 써서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하여 각각 반응 나오는 소재를 키고 안나오는 소재를 오프한다고 해서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머신러닝은 해당 소재와 타겟에 대한 학습이기에 성과가 떨어진다면 즉각적인 수정을 하여 머신러닝을 학습 시키는게 좋습니다.

관리하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방향도 많이 합니다. 이제 질문 주신 내용을 답변해드리면 캠페인별로 상품을 구분하지는 않고 굳이 구분한다하면 세트별로 구분하는 편입니다. 예산의 경우 테스트 기준으로 하면 일 5만원을 적정 기준으로 보고 있고 3개정도 소재를 테스트 보면 좋고 그 중에서 효율나오는거는 또 구분해서 셋트 수정해보

하루마다 20% 증액해도 됩니다. 소재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보통 소재별 성과에 따라 나누어지는거 같습니다. 보통은 일주일 정도 기간텀을 두고 변경하는 경우도 많고 2주단위로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클릭하면 안돼요.

야근 하고싶어서 하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광고 대행사 인 경우는 아직도 야근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일 궁금하신 부분은 아래 2가지 인거 같네요. 새로이 캠페인을 생성하여 베스트 소재를 찾는 과정을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성과가 나오는 캠페인도 이부분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성과가 점점 떨어지는게 대다수입니다. 잘나온다고 한곳에만 집중하는것보다는 보험이다 생각하시고 추가적인 신규 소재를 별도 테스트 할 수 있는 테스트 그룹도 추가적으로

cpc랑 랜딩페이지 조회 두개 다른 캠페인 인거 같은데 아래 표에 혹시 클릭 데이터는 확인해봤나요? 비용은 cpm으로 해놓으셨을테니 나갔을거고 진짜 클릭이나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면 해당 부분처럼 표시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음.. 빈도수도 높은거 보면 해당 광고를 본 사람들이 많아서 클릭 자체도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ㅎ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전

쇼핑검색의 경우는 스마트스토어로 주로 이용하고 있고 보통은 파워링크는 두개 다 비용 조정해서 하시는게 많습니다. 자사몰을 너무 죽일 수 없으니 매체별로 조정을 많이 하시죠. 예를 들어 메타를 진행하신다면 자사몰 위주/네이버 위주로 하신다면 스마트스토어 그래서 매체 분류를 보틍은 1.META->자사몰 2.NAVER -> 스마트스토어 이렇게 구분해서 하시는 편이에요

1. 제품이 달라도 ASC 캠페인 하나로 운영하는 게 좋을까요? 캠페인 하나로 운영하셔도 주로 나가는 소재만 비용이 나갈거는 예상 하고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반응이 나오는 소재를 따로 추려서 3~4개정도까지만 1세트에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전환캠페인 A제품도 타겟이 유사하다면 하나의 세트에 넣는 게 나을까요? 타겟이 유사하더라도 소재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