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의 npay는 클릭으로 발생합니다. 즉, 구매를 하지 않고 클릭만 해도 전환으로 표기됩니다. 따라서 당연히 오차가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카페24의 자동 전환 추적이 아니라, 직접 npay버튼을 추적하면 어느정도 오차범위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렵습니다) 직접 추적이 어렵다면 일단 카페24에 문의 바랍니다. 특별한 답변은 얻지 못하겠지만 일단 `전환값

아마도 질문의 의도가, 한개의 스크립트로 GA와 픽셀을 만족할 방법이 없느지가 궁금한거 같은데... 없습니다. GA 와 픽셀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항도 확인 바랍니다. 1. GA 와 픽셀은 충돌하지 않습니다. 이미 수억개의 사이트에서 증명되었고, 해외 커뮤에도 이에대한 충돌이 보고된적 없습니다. 2. GA를 새로 추가할 때 기존 픽셀을 완

사지 않고 장바구니만 담는것도 쇼핑입니다. 흔한 구매 여정중 일부입니다. 궁극적으로 상품, 컨텐츠, 리뷰 등을 양질으로 개선해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장바구니 담는 사람들만 리타겟팅 (시간 한정 쿠폰등) 다양한 전략 부터 고려해야 합니다. 그게 정석입니다.

구글애즈 자체 부정 클릭 환불이 반영된 결과입니다(구글애즈는 이를 '무효클릭'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와 달리 구글애즈는 부정클릭 환불을 별도 요청없이 자동으로 해줍니다. 심한경우 1개월 이전의 비용도 소폭 변동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보고서를 작성바랍니다.

1. 질문의 의도가 다소 헷갈리는데, 전환이 발생하면 일단 모든 네이버, 카카오, 구글애즈 등 매체에 GTM 등을 이용해서 동시에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각 매체는 자신의 광고의 진행여부와 판단해서 정확히 구별합니다. 내부적인 매커니즘은 우리가 신경 안써도 됩니다. 2. 방해 요소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너무 많은 전환 신호는 최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1. UTM 기본값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GA4는 UTM이 없는 유입의 `매체` 부분을 organic, none, referral 만 자동으로 분류해 줄 뿐입니다. - 매체란? 예를 들어 google/cpc 라면 뒷부분 즉, cpc가 매체입니다. - fb/paid, ig/paid, an/paid ==> 이전에 누군가에 의해 세팅된 UTM입니다. - 참고로 GA4는 이전 유입 정보를 6개월~2년까지 기억하므로 종료된 광고도 소스/매체가 잡힙니다. 2. 1번처럼 사용자

자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모수는 자사의 `자산`입니다. 따라서 내 자산을 남이 마음대로 쓸수는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그리고 기술적으로 타사의 방문자 정보는 `원칙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단, 구글 타겟팅중에서 `맞춤 세그먼트` 에보면 `특정 유형의 웹사이트를 둘러보는 사용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기능이 지금 질문한 타겟팅과 어느정도 일치할거

카페24로는 자체 타겟팅이 없어서, '모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 구글 태그(스크립트) - 메타 픽셀 - 네이버 GFA 등의 스크립트를 각각 별도 세팅해야 마케팅에서 사용가능한 '자사의 모수'가 됩니다. (기간이 존재하므로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안됩니다. ** 25년 5월 현재 - 구글애즈 리타겟팅 : 가능 - 픽셀 : 불가능 (막힌지 오래됨) 아이보스에 테스트결과를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49241

* 지금도 잘 됩니다. 목표 > 전환 - 요약 > [전환 액션 만들기] 그리고 아래처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