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판매자가 감안해서 집계해야 합니다. -- 전환추적은 정확성을 따지기 어렵고, 그 어느 로그분석 프로그램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전환추적의 목적을 '추세 확인'으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좋은 소식은 추세는 모수가 커지면서 확률분포상 자연스럽게 정확해 집니다.

이름 모르는 배우 3천부터 / 이름 알려진 배우 3억부터 (둘다 초상권 기간 제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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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아래 내용을 확인 바랍니다. 구글애즈는 직/간접 전환이 없습니다. 즉 모든 전환은 그냥 (직접)전환입니다. (단, 기여도 - 소수점 부분은 있습니다) 그대신 조회후 전환 등 매우 다른 형태로 전환을 추적합니다. 예컨대 조회후 전환은 광고를 `보고나서` (클릭없이) 일정기간내 전환이 발생했을 때 +1 됩니다. 이때 타사광고를 거쳤는지 여부는 무관하고 오직 기간만 확

1. new user + returning user > total user 예: 예컨대 A라는 사람이 1/1, 1/3에 방문하고 1/1~1/5까지 결과는, - 새 사용자 : 1 - 재 방문자 : 1 (A는 해당기간동안 새 사용자 이면서 재 방문자) - 총 사용자 : 1 즉, 1+1>1 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음의 2가지로 요약됩니다. 1) 총 사용자는 ‘해당 기간 동안 중복을 제거’한 수치라는 점 2) 해당기간 동안 A는 재 방문자이면서

유튜브 등에서 설명하는 강의도 좋지만 가급적 무료보다는 유료가 좀 더 체계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패캠이나 아이보스 강의 모두 훌륭한 강의이며, 어느강의든 상관 없습니다. 단지, 한번이 아니라 반복해서 학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더불어 어느정도 개념을 잡고 나면 아래의 책도 권장합니다. 이벤트를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책입니다. * 고객을 끌어오는 구글 애널

구글애즈 광고를 통한 전환만 집계됩니다.

1. 카카오 문의는 정확한 DB가 아닌 `클릭수`만 추적 가능합니다. 카카오를 통한 정확한 DB 개수는 수동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이게.. 어떻게 하든 한계는 있습니다) - 네. 고객의 추가 클릭은 가급적 줄이고, 외부 링크는 자제하는 것이 차후 잠재고객 수집 등 마케팅적인 잇점이 많습니다. 2.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자유도(다양한 프로그램 등)는 카페24가 높습니다. PS. DB 전환

머신러닝은 전환 패턴을 추적하고 그에 적절한 잠재고객을 발굴해서 더 많은 노출을 시도합니다. 따라서 전환이 많을 수록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전환 = 매출 `이면 아주 이상적이나, 학습할 모수가 부족하다면 `장바구니`등 긍정적인 모수를 늘릴 수있는 방법을 먼저 전환으로 세팅해야 합니다. 이후 매출이 발생하면 나중에 다시 전환을 매출로 바

상품수익만 0인 것으로 보니, purchase 이벤트의 value 매개변수 값이 전달되 않거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PS. 네이버 페이이든 그외 결제이든, 세팅하기 나름입니다. 모두 리포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