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 아이보스
2차 통찰 교육

- 사업운영에도 공식이
있다 ㅡ
"수학 선생님도 알지
못하는 아이보스의 사업운영 공식" 화요일에 있었던 1차 통찰 교육 후기에 이어 2차 통찰
교육 후기도 이어갑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몹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 강의도 몇 분 늦고,
집중도 제대로 하지 못한 듯 하여
아쉽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복습하는 차원으로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운영에도 공식이 있다. 라는 제목을 감히
붙였습니다.
사업은 흐름이다.
사업은 타이밍이다.
사업은 도전이다.
사업은 꾸준함이다.
사업은 아이템이다.
사업은 노숙의 지름길이다.
(응?)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위와같은 이야기로 순진한 직장인들을 사업에 뛰어들게
합니다.
(전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습니다 으흐흐)
그래도 위의 모든 말들이 오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니
어쩌면 정답에 가깝지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숲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있으면 당연히,
그 안의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저 숲만보면 무얼합니까.
안에 어떠한 해충이 어떤 나무를 파먹고 있을지,
어떠한 벌목꾼이 몰래
나무를 베어 갈지도 신경써야겠지요.
즉, 숲을 더 아름답고 가치있게 꾸미기 위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아이보스 2차 통찰교육 내용 中
많은 사업자들의 고민이 아닐까싶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제가 설명해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아이보스 교육을 들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ㅎㅎ
교육 내용 중에
"매출을 올리는 것은
쉽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라는 부분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매출신장, 매출증대라는 사업자들의 구호아닌 구호도,
사실은 수익률 증대! 라는 구호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 매출이야 광고만 조금 더 열심히 해도(돈이 있어야 하겠죠)
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 광고비
대비 수익률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광고비로 만원 쓰는데, 한 달 인건비 포함 수익률이
만원이면;;;
망하죠.
결국 광고비 절감을 위해 취해야 하는 행동.
그
행동이 중요한데, 어떤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가!
바로 요것이 오늘 교육의 주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의 공식에 대한 암기와,
매출 구조에 대한 파악 (매출, 전환수, 객단가, 전환율 등의)만 잘
이루어진다면,
오늘 교육에 대한 활용은 시간문제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오늘 교육을 제대로 숙지한다면,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기업의 운영자로써, (혹은 사이트의 운영자로)
사업의 바이오리듬이 엉망진창이 아닌,
어느정도 잔잔한 물결 수준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섣부른 생각도 해봅니다.
기복이 크지않은
사업이야 말로 모든 사업가들의 바람이 아닐까요.

2차 교육은 듣고 깨닫는 차원을 벗어나,
꼭 해야 할 숙제를 남기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만약 교육을
듣고,
'아! 진짜 중요한 정보구나. 오길 잘했다'
라는 감상만 남긴채 정작 숙지를 하지 않게되면, 엄청난 손해인 것이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가,
같은 문제에 봉착했을 때에
어떤 지혜로 극복하느냐의 차이를 만들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생각을 하면 바로 툭 튀어나오는 구구단 처럼,
외어야
하겠지요.
제가 어릴때 구구단 외웠던 그 시간 만큼만 투자를 한다면,
(전 구구단 외는 거 엄청
오래걸렸습니다ㅋ)
이 매출 구조에 대한 공식들도 외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바람을 갖고,
이번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컨디션 난조로 내용이 정신없습니다. 양해 바래요 ㅎㅎ)
온라인마케팅 교육 사업운영 공식을 알면 매출과
성장이 보인다
(이 글은 여러 곳에서 재사용 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추신 : 어이쿠 존재하지 않는 입력상자 어쩌구 저쩌구 라며 정기교육
페이지에
후기를 남길 수가 없네요. 결국 여기에만 남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