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세상에 없던, 행동하게 만드는' 챌린저스를 만들었습니다.
- 챌린저스는 돈이라는 장치로 행동의 우선순위를 높여, 더 나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사람들의 자기관리를 도와, 유저 한 명 한 명의 일상을 바꿔왔습니다.
+ 다시 한번 '세상에 없던, 사람들의 삶을 완전히 바꿀' 신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 배달앱이 생기고 더 이상 음식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송금앱이 생기고 더 이상 복잡한 인증을 하며 돈을 보내지 않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행동을 훨씬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