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4월 14일부터 상반기 비급여 자료 제출 시작
모든 치과 병·의원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반기 비급여 보고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대상은 3월 진료분이며, 행위·치료재료·제증명수수료 등 160개 항목이 포함됩니다. 미제출 또는 허위 보고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정확한 제출이 필요합니다.
02/ 개원가 경쟁 속 급증하는 의료 광고… 심의 적체 1000건
병원들의 광고 심의를 담당하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가 직원을 충원했음에도 심의 신청이 급증해 처리 지연이 심각한 상황임을 밝혔습니다. 최근 심의를 받겠다는 병원들의 광고 물량이 쏟아져 심의 신청 건이 1000건 이상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03/ '네이버 광고 노출해 드립니다' 의사 대상 사기
의사를 상대로 네이버 검색 검색 노출을 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편취한 30대 남성 신 모 씨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신 씨는 내과 의사 A 씨에게 전화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속인 뒤, 총 53회에 걸쳐 7342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04/ 미심의 의료광고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사연
최근 의료광고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건소 및 경찰 조사를 받는 병·의원이 늘고 있습니다. 보건소의 시정명령에는 신속히 협조하되 확인서 작성은 신중해야 하며, 경찰 조사 시에는 고발장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5/ 🧡 경쟁 병원 분석을 통해 예약률과 내원율 올린 사례
메디하이는 병원의 예약률과 내원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 고객들의 경쟁 병원 가격 비교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 시 경쟁 병원의 정보를 먼저 언급하고, 가격 차이의 이유를 설명하며 상담을 주도했습니다. 그 결과 상담 효과가 개선되고 예약률과 내원율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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