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픽레터·443·2022. 08. 17

영상 마케팅 필승 공식 ! 👀

마케팅을 넘어 브랜딩까지!


여러분은 즐겨보는 영상 채널이 있으신가요?

또한 어떤 시간에 가장 많이 보시나요? 에디터는 잘 때와 샤워할 때를 빼고는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주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보고 있어요. 이 외에도 릴스와 숏츠 같은 숏폼 콘텐츠도 자주 본답니다. 때로는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무작정 달렸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잠든 적도 많다는.. 😂


OTT 춘추 전국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플랫폼들이 등장했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의 증가와 함께 그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공급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했죠. 대표적으로 웹 예능과 웹 드라마가 등장한 것인데요. 기존에는 일주일에 하루, 1~2시간 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10분 내지의 짧은 영상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볼 수 있게 되었죠. 또한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의 발전 덕분에 모든 회차를 한 번에 공개하기도 하여 <다음 시간에…>를 보며 가슴 졸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영상 콘텐츠는 마케팅 시장에서도 활발히 쓰이고 있는데요. 소비자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CU는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채널을 통해 MZ 세대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대 사이에서 웹드라마 열풍이 불자 <단짠단짠 요정사>라는 웹드라마를 제작한 것인데요! 스토리 배경을 CU로 설정하고 스토리 라인 역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주인공이 편의점 사장님에게 상담을 받는다는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영상 속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위화감 없이 브랜드를 어필했어요.


출처: 단짠단짠 요정사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시리즈를 선보였는데요. 누적 조회 수가 1억 회를 돌파하는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숏츠를 적극 활용하여 CU 아르바이트 9년 차인 주인공 하루가 겪는 일상 속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 내었어요. 이와 동시에 편의점을 배경으로 논란이 되었던 편의점 갑질, 진상 고객, 포켓몬빵 등과 같은 이슈들을 등장시켜 공감을 불러왔습니다.


출처: 씨유튜브


혹시 여러분은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흔히 덕질이라고 하죠! 모든 팬들이 공감하겠지만 컴백 소식을 듣고 가장 흥분되고 기다려지는 시간은 뭐니 뭐니 해도 티저 영상이 공개되는 순간일 텐데요.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오래전부터 티저 플레이 전략을 고수해왔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을 순간적으로 끌어오고 궁금증을 불러와 지속적으로 콘텐츠에 머물게 하기 위한 최적화된 전략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공식을 깨트린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뉴진스인데요! 뉴진스는 기존의 티저 플레이 없이 음원이 공개되기 전 뮤직비디오를 전체 공개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이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는데요. 신인인 만큼 티저 영상에 비해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피지컬을 잘 보여주어 더 큰 바이럴로 이끌었어요.


출처: 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또한 최근 인기 있는 예능 ‘뿅뿅: 지구 오락실’은 첫 방영이 되기도 전에 멤버 이영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모든 멤버들이 출연한 ‘숨 참고 러브 다이브’ 숏츠 영상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소비자들은 긴 영상보다는 짧은 시간에 소비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을 더욱 선호하는데요. 때문에 이영지의 선공개 영상은 스낵형 콘텐츠 플랫폼인 숏츠와 어우러져 그 시너지가 잘 발휘되었어요.


출처: 뿅뿅 지구 오락실




초창기 유튜브는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대다수였고, 요리, 뷰티, 헬스 등 분야별 전문 유튜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연예인과 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고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요. 가수 김종국이 헬스 유튜브 생태계 파괴자가 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튜브 생태계 파괴는 개인보다 전문성을 가진 기업 혹은 연예인이 유튜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말해요!

그런데, 혼술 유튜브계에도 파괴자가 등장했는데요! 바로 롯데 칠성 음료입니다. 🍺

출처: 렛주기릿


롯데 칠성 음료는 자사 예능 채널인 렛주기릿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렛주기릿은 웹 예능 ‘주문이요’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굿즈를 주문받아 제작했는데요. 또한 롯데 칠성 음료 공식 굿즈 사이트인 ‘칠성 살롱’에서 판매하기도 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넓혔어요!


최근에는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숏박스와 함께 술자리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주제로 한 ‘술레이트’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술레이트는 웹 예능으로 숏박스 크루가 실제 술자리를 가지는 것처럼 배경을 세팅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현실감을 살렸는데요! 대화 주제 역시 MZ 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있던 깻잎 논쟁과 같은 주제를 다뤄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렛주기릿


이를 통해 소비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게 하고 제품을 노출시켜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누렸죠.



브랜딩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상품이나 서비스만큼 회사의 이미지 역시 중요해졌습니다. 소비자는 특정 제품을 구매하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할 때, 익숙한 곳을 찾곤 하죠.


오늘의집은 가구와 관련된 콘텐츠 서비스와 커머스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처음 시작은 인테리어 정보 공유 어플리케이션이었는데요. 고객들의 ‘나도 이렇게 인테리어 하고 싶다’는 니즈를 ‘그럼 이 가구를 사세요!’라는 솔루션으로 대응했습니다. 즉 인테리어 콘텐츠가 모여있는 미디어 플랫폼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확장한 것이죠!


출처: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이러한 기업 이미지를 영상으로도 연결시켰습니다. ‘오늘의집 인테리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2022년 ver. 러브하우스를 재현한 것인데요. 집을 예쁘게 꾸미는 영상부터 어질러진 집을 깔끔하게 인테리어 해주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MZ 세대의 니즈에 맞춘 원룸과 자취방 꾸미는 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며 해당 영상들을 숏츠로 가공해 노출과 관심도를 높였어요! 오늘의집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내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으면, 오늘의집!”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3대가 국가 유공자이신 김각래 어르신의 댁을 리모델링하는 ‘새로 지은 오늘의 집’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선한 기업 이미지를 챙겼습니다. 인테리어 공유 플랫폼에서 커머스를 넘어, 선한 기업까지! 오늘의집은 영상을 통해 꾸준히 브랜딩을 강화하고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여러분, 오늘은 영상 콘텐츠를 이용한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평소 주의 깊게 보던 콘텐츠가 나와서 반갑지는 않으셨나요?  


비대면의 편안함에 익숙해진 우리는 더 이상 불필요한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집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의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가 등장해서 우리를 재미있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의 위픽레터 어떠셨나요?
위픽은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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