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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의 모두를 위한 이메일 마케팅·759·2021. 07. 01

보낸사람: 뽀식이, 사회초년생의 목소리로 정리하는 실무용어


사회 초년생이라 단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헤맬 뿐인데… 우리가 알려줘야겠다!


여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는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 사원들이 좀 더 쉽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다며 시작한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짧고 쉽게 실무 용어를 설명해 주는 이들의 등장에, 사회 초년생들은 기쁨의 피드백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이드 프로젝트치고는 적지 않은 8명의 에디터로 2019년부터 쉼 없이 안정적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을 보낸사람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 Interviewee 해봄 | N년차 사이드 프로젝터.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에서 (비공식)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다.
  • 🐥뽀식이를 만드는 에디터 7인(유희숙, 심인혜, 김아름, 한재원, 문수진, 이성현, 이윤임)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습니다.




“누구나 뽀시래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뽀시래기를 위한 단어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뉴스레터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이하 뽀식이)는 갓 입사해 업계 용어가 생소한 신입사원을 위해 만들어진 뉴스레터입니다. 누구나 처음 회사에 들어가면 모르는 단어가 난무하는 회의에서 당황할 수 있잖아요. 그 자리에서 단어를 적고 검색하기도 쉽지 않고요. 그럴 때 누군가 가르쳐 준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뽀식이를 만들게 됐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단어를 뽑아 소개하고 있나요?

스타트업, 마케팅, 금융, IT, 약어 포함 기타 항목, 이렇게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단어를 선정합니다. 마케팅이 40개쯤 되고요, 나머지가 20~30개 정도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잡았던 결과 자체가 책을 내는 것이라서, 이 다섯 가지를 균형 있게 다루는 게 목표예요.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책을 만들고 싶어서요.


다루는 분야가 굉장히 넓네요. 그로 인한 약점도 있을 거 같은데요.

자기 분야와 상관없다고 수신거부하시는 분들도 있죠. 예전에는 그 말에 흔들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또 어떤 분들은 자기 분야의 용어를 알고 회의에서 알아들어서 좋았다고 피드백을 주시기도 했죠. 분야가 넓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분들에게 그런 말을 들어요. 결국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더라고요. 그래서 뭔가를 더 한다든가 깊게 한 분야를 파지 않고, 저희의 컨셉 ‘사회초년생이 어려워하는 용어를 다루는 것’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용어에 익숙하지 않을 뿐, 부족한게 아니에요."를 강조하는 카피


그럼 뉴스레터에서 뽀시래기 시기의 인물을 대변하는 가상의 캐릭터 김뽀식 사원도 쭉 사원으로 머물러 있게 될까요? 승진 계획은 혹시 없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승진 계획은 없습니다(웃음).


애초 뽀식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목표는 몇십만의 구독자를 모으는 게 아니라 영원히 보관할 책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결국 뽀식이는 끝이 있는 프로젝트였던 거죠. 뉴스레터로 굉장히 유명한 뉴닉이나 어피티는 트렌디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저희는 있는 정보를 가공해서 글을 발행하고 있으니까요.


앗, 그러면 뽀식이는 책이 나오면 끝나는 건가요?

뭔가 다른 프로젝트로 이어갈지, 아니면 그대로 해나갈지는 책이 나온 뒤에 생각해 보자고 하고 있어요. 책은 최근에 출판 계약을 맺었어요. 뉴스레터로 콘텐츠를 쌓으니 어느새 목적지가 가까워졌어요. 빠르면 올해 말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


뽀시래기 시기의 가상 인물인 김뽀식 사원을 내세워야겠다는 컨셉은 어떻게 정하게 된 건가요.


이 세상의 뽀식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짤 | 뽀식 팀 제작


가르쳐 준다는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비슷한 수준에서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론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실무에서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였죠.


사실 인터넷에 이런 컨텐츠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여기저기에 잘 써 놓으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가끔은 너무 어렵거나 장황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때는 아무리 검색을 해서 맞는 말을 하는 글을 봐도 ‘그래서 이게 무슨 뜻이지?’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특히 일반적인 사무직으로 일했다든가, 대기업에서 루틴한 업무를 한 분들은 업력이 많이 쌓여도 우리가 다루는 언어를 모르기도 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무식하고 그런 게 아니잖아요. 단어를 모를 때, 해당 업계의 배경지식이 없을 때, 동등한 위치의 누군가가 설명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김뽀식 사원이 탄생했습니다.




“사람들은 정확한 아이디어가 보여야 관심을 가져요”


뽀식이를 기획하던 처음으로 돌아가 볼까요? 뉴스레터를 시작할 때의 상황이 궁금합니다.


뉴스레터의 성장과정이 기록된 해봄님의 페이스북 | 출처


저는 회사에 다니면서도 자기증명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속해 왔습니다. 한창 사이드 프로젝트에 몰두하던 2019년, 뉴닉이 굉장히 핫하게 떠오르는 걸 봤어요. ‘뉴스레터가 전 세계적으로 붐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관심 있게 보던 중에, 냅킨 한 장 크기로 경제 지식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뉴스레터 ‘냅킨 파이낸스’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뽀식이에게 많은 영향을 줬죠. 그때 마침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고, 그 친구들을 가르쳐주다가 용어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료들이 있어야 했겠네요. 어떻게 모으셨나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자주 올렸어요. 그 당시에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흔하지 않아서 다들 저를 신기하게 생각했던 거 같아요. 평소 관심 있다고 하는 분들을 모아놓고, 당근마켓 사무실을 빌려 피칭했어요. 사람들을 열댓 명 모아놓고, 당시에 가지고 있던 사이드 프로젝트 3가지를 발표했습니다. 뽀식이가 그중에 하나였고, 같이 할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해서 인원을 모을 수 있었죠.


사실 어떻게 함께할 사람들을 잘 모을 수 있는지 많은 분이 물어봅니다. ‘사람을 뽑기 전에 자기 아이디어를 정제하는 게 먼저다’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아이디어가 보이면 사람들은 관심을 가져요. 자기가 20일간 생각한 걸 누구에게라도 몇 분 안에 이해시킬 수 있을 만큼 명확히 말할 수 있다면 사람은 분명히 모여요.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벌일지, 그를 위해서는 어떤 작업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아는 건 기본이에요. 그러고 난 뒤에 사람을 뽑는다면 훨씬 수월할 거라고 봅니다.


혹시, 에디터들에게도 왜 사이드 프로젝트로 뽀식이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신 적이 있나요?

컨셉에 많이 공감해 주셨어요.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에디터들도 한때는 뽀시래기 였으니까요. 실무 용어 단어장을 만들 정도로 힘들었던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는데, 뽀식이를 통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도와주고 싶었다든가(에디터 이윤임), 실제로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에디터도 함께하고 있어서 자기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데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에디터 심인혜).


햇수로는 2년 차 뉴스레터이다 보니 뽀식이를 관심 있게 보던 구독자분이 합류한 케이스도 있는데요. 실무용어를 상황에 맞게 소개하고, 키치한 드립과 연계하다 보면 글쓰기 트레이닝이 돼서 본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에디터 이성현).


최초 발행 전까지는 무엇을 준비하셨나요?

컨셉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정해진 것 중 하나가 포스트잇이었고요. 친구가 ‘모르는 게 있으면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 옆에 붙여놓는다’는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디자인 가이드 중 일부


그런 아이디어를 모아 가이드를 작업했어요. 디자인 가이드에는 사이즈, 타이틀, 아트 어셋 등을 잡아 놓았죠. 텍스트의 톤도 상세하게 가이드를 적어 놓았어요. 총 세 문단으로 내용이 구성되는데, 각자 어떤 이야기가 들어가야 하는지. 어떤 투로 끝나야 하는지. 문단의 길이는 어때야 하는지. 1문단의 컨셉은 일기이고, 2–3은 메모의 컨셉이라는 것까지 디테일하게 적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에디터까지 고려한 가이드


Code of Conduct, 행동 강령을 이어서 정했어요. 어떤 태도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 할지, 뽀식이를 발행해야 할지 잡아 두었습니다. 업무 분담과 할 일도 적어 놓고요.


가이드가 정말 꼼꼼하네요. 이렇게까지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원래 게임회사에서 자주 PM을 맡다 보니, 이런 작업이 꽤 익숙해요. 거기서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하거든요. 신입사원이 들어가도 가이드가 탄탄하면 빠르게 실무에 적응 할 수 있죠.


뽀식이도 지금까지 멤버가 절반 이상 바뀌었어요. 그런데도 항상 같은 퀄리티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이걸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지금 제가 눈을 다쳐서 업무를 보지 못할 때조차도 뽀식이가 계속 굴러가는 이유이고요. 한 명이 다쳐서 안 굴러가면 그건 망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초반에 발행 채널도 정하셨겠네요. 처음부터 스티비였나요?

처음부터 스티비였어요. 물론 혼자라면 메일침프를 썼을 거 같긴 합니다. 예전에 써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프로젝트를 하려다 보니 메일침프를 알려주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마침 뉴닉을 보다가 스티비를 이용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때 직접 사용해 보니까 누구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물론 제가 사용하던 기능 중에 안 되는 것도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 점을 너끈히 커버할 만큼 쉽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뉴스레터 뽀시래기 시절, 뽀식이를 발행할 때 가장 어려웠던 건 무엇이었어요?

함께 뉴스레터를 만드는 사람들의 텐션을 유지시키는 게 어렵더라고요. 제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니까 처음의 열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는 이런 걸 할 거고, 이렇게 될 거고, 반응도 좋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커가는 구독자 수가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유저 수가 몇천 명이 되고, 협업 제안이 오고 하다 보니 사기가 높아졌죠. 그러다가 정말 출판 제안도 왔고요. ‘사기가 아니었다! 말한 대로 되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면서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분들은 무엇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던가요?

어려운 점은 하나로 꼽을 수 없지만, 정말 뽀시래기 시절 궁금해 할만한 단어인지(에디터 심인혜), 실무에 실제로 쓰고 있는 단어인지(에디터 김아름), 너무 특정 분야에 속한 단어만 다루고 있는 건 아닌지(에디터 한재원), 단어에 대한 설명이 어렵지는 않은지(에디터 문수진), 적절한 길이로 설명해 주고 있는지(에디터 유희숙) 고민한다고 해요. 대체로 구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단어’를 알아듣기 ‘쉽게’ 보여주고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빨리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에디터들이 아무리 연차가 쌓였다고 해도 매번 모든 단어를 다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때론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도 있어서 더 깊이 공부해야 할 때도 있다고 해요. 그럼 그만큼 제작 시간이 길어지고, 발란스를 잘못 잡으면 본업과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는 거죠. 그래서 꾸준하고 성실한 게 기본이지만 그게 가장 어렵다(에디터 이성현)는 말도 들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에 뛰어든 분들이 자주 하는 고민인 거 같아요. 저는 희생은 지양하지만 약간의 고민과 압박은 창작에 도움을 준다고도 하니, 마냥 그러지 말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열심히 고민해주시는 에디터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뽀식이의 어리숙함이 누군가에게 위로나 도움, 그리고 재미도 줄 수 있더라고요”


뽀시래기 구독자분들로부터 감사의 피드백은 많이 받았을 거 같은데, 예상치 못한 피드백이나 의외의 피드백도 있었을까요?

팀장님과 직원과의 대화에서 충격적일 만큼 잘 모르는 뽀식이를 그릴 때, 너무 맹해 보여서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그 상황에 몰입하고, 위로를 받더라고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을 구독하면 귀여운 용어 해석을 엿보는 재미도 있다고 | 출처


저한테 뉴스레터는 늘 정보전달을 위한 수단이었는데, 위로나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라고 느껴져서 신선했습니다. 주변 친구 중에도 뽀식이의 그 맹함 좋다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꽤 큰 거 같아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구독자와 소통하는 오픈채팅방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운영의 의의는 뭔가요?


뽀시래기의 지식 한 장 오픈 채팅방 | 출처


충성고객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요, 정말 뽀시래기들의 생각이 궁금했어요. 읽는 사람은 몇만 명이 되어도 반응이 항상 오는 게 아니니까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고민을 많이 봐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분이 어제 메일을 했는데 자기가 깜빡하고 ‘읽씹’을 했다든가, 사무실에 어떤 물건을 가져다 놓으려고 했는데 그걸 안 좋게 보지 않을지 고민이라든지, 그런 사소하지만 나름 진지한 것들을 접하고 있어요. 그러면 서로 고민 상담을 해 주기도 하고 저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답을 남기면서 소통하고 있죠.


덕분에 충성고객을 만들겠다는 목적도 달성하고 있고, 추후에는 책을 홍보하거나 뽀식이가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할 때도 알릴 수 있는 채널이 되니까 운영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뽀시래기 구독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던가요?

정말 사회초년생이 많았고요. 지나고 보면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지만, 사회생활이 처음이라서 마음고생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지고 있는 고민이 그렇게까지 전문화된 것이거나 무겁지 않다는 걸 알기도 했고요.


그때 뽀식이는 이대로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쉬운 단어를 알려주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도 했는데, 슬쩍 봤을 때 ‘모를 수도 있겠다’ 싶은 건 그냥 다 알려주자고 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뭔가를 더 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죠.


뽀식이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퍼지는 중인가요? 혹시 뽀식이를 알리기 위한 다른 채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퍼블리에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모음 | 출처


퍼블리에서도 유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요. 사실 다양한 곳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이 와서 콜라보는 언제든지 더 하게 될 거 같아요. 다만 저희는 ‘사이드는 사이드다’라는 모토가 분명해서,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순간 안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퍼블리에도 이 점을 처음부터 말씀드리고 들어갔던 거고요.


또 저희 팀에 SNS 마케팅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는데요. 아직은 성과가 막 나오고 있진 않지만,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홍보플랜은 딱히 없고, 오가닉 하게 한 달에 100명씩 구독자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홍보 아이디어가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해요!




역시 인터뷰이와 그 서비스는 닮는 것 같습니다. 뽀시래기의 PM인 해봄님을 인터뷰하면서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쉽고 안정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낸다고 생각했거든요. 변함없이 뽀시래기들의 지원군이 되어줄 뽀시래기의 특징과도 맥이 통하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기 쉬운 시기에는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툭 알려주는 서비스가 도움이 될 테니까요.


꾸준히 구독자와 소통하며 지식을 정리해주는 뽀식이와 만나보세요. 메일함에 찾아오는 지식 한 장이 쌓이면 어느새 머릿속에 하나의 책이 들어오게 된답니다.


👉 용어 설명부터 재미, 위로까지 전하는 뽀식이와 매주 만나고 싶다면? <뽀식이의 지식 한 장>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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