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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 스타일 의 마케팅·2,517·2020. 07. 13

마케터의 지적수준을 확실하게 올리는법

마케터의 지적수준을 확실하게 올리는법





어느순간 이상하게

역사나 철학 이런책들이 무의식 적으로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이런책을 읽어야 더욱 마케팅을 잘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중에 보면  당장써먹을수 있는 

강의나 책들이 차고 넘치는데 말이지요 


저역시도 뒤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매일 고민하는데

최신의 트렌드를 받아 들여야 할 시점에 왜 마케팅과 관련도 없는 

역사 나 철학자 들이 책이 땡기는 것일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어떤 내면으로 부터 저런 책을 원하는지 말이지요 


결국 책을 주문하고 읽고 동영상도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도올은 철학자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마케터라는 것이 제 결론이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버트런드 러셀 같은  철학자도 뛰어난 마케터 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자신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소리를 지른다고 음악이 될수 없듯이

자신의 논리가 체계적으로 주장이 되어야 사람들을 설득할수 있는것입니다  


아름다운 에너지에는 논리와 감정이 공존합니다 


음악  미술  건축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음악 과 영화가 사람을 설득할수 있는것입니다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기독교 신자가 아닌가 "

라는 책을 읽어보면 한 


철학자가  기독교 (카톨릭,개신교 모두 포함 )

라는 인류의 거대한  권력체제 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과 논리의 전개를 어떻게 하는지

세련된 사고의 구조와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에리히 프롬이나 토마스 쿤과 같은

학자들의 저작물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꼭 어려운 책뿐만이 아니고 니체 나 칸트같은 철학자들의 저작물을 포함해서 


일반인도 이해할수 있게  쓴 다양한 에세이 들을 읽어보면  

지적 소양의 증가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세련된 논리의 전개 방식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역사에 남은 사상가들의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권위로 포장된 이전 세대의 불합리성 ,
모순과 싸워  세상 사람들을 설득하고 
자신의 이름을 남긴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마케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인류역사에 민주주의가 등장한지 불과 몇백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라는것이 당연히 주어진 것도 아니고 만약 

로크같은 사상가가 없었다면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릅니다 


내 물건이나 내 서비스를 팔아서 내 주변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면  

나의 의식수준의 지향점을 높은곳에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자극적인 제목 으로사람들을 선동하는 마케팅 컨텐츠 보다 
철학이나 역사 문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PS.


모든 마케팅관련 컨텐츠를 비하하기 위해서 쓰여진 뜻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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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
인하우스경험
대행경험. 실행경험 을 모두 가지고 있는 마케터 입니다
브랜드 , 매출 , 디자인 과 인터넷 마케팅과의 관계를 고민합니다

2013 SSG 선정 입접업체 최우수 브랜드매니저
2014 AK몰 선정 입접업체 최우수 브랜드 매니저
2014 롯데 ON (롯데닷컴) 브랜드 매니저 최우수 평가
2015 H몰 브랜드 매니저 최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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