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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336·2020. 05. 28

아드리엘, 사업성장과 리포지셔닝 두번째 이야기

- 하나의 목표, 다양한 시도를 통한 성장

안녕하십니까, 비즈니스 기반 스타트업 마케팅과 브랜딩 컨설팅회사 매드해터입니다. ‘아드리엘, 사업성장과 리포지셔닝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아드리엘을 창업한 엄수원 대표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하여 사업을 어떻게 성장 시키고 있는지 엿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아드리엘은 2019년 5-7월까지 페이스북 남산랩에서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저희 매드해터가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창업가 인터뷰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 >


Q1. 대표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간략히 소개해주시고, 아드리엘을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창업 스토리를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드리엘의 대표 엄수원입니다. 아드리엘은 저의 2번째 스타트업입니다. 첫번째 스타트업인 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솔리드웨어를 경영 할 당시 소규모로 시작하는 기업으로써 스스로를 마케팅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비교적 합리적인 예산으로 시작 할 수 있는 온라인 광고로 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면 좋을 거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한번도 직접 데이터를 다루는 온라인 광고를 집행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광고 집행함에 있는 어려움과 제한된 광고 예산으로 에이전시와의 계약 역시 어려웠던 경험을 가졌습니다.

첫 스타트업 초창기 서비스를 알리는 난관을 극복 후 성공적인 엑싯을 하면서 다음 번 회사로는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어 온라인 마케팅을 직접 공부하고 집행하기 위해 투자할 시간과 예산이 부족한 소기업들에게 광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Q2. 아드리엘이 공략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은 무엇인가요?


아드리엘은 효과적인 마케팅에 필수적인 예산, 관련 지식, 시간이 부족한 누구나가 유용하고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GroupM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의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규모는 약 $243B이며, 이중 전통적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관리 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광고 시장의 규모는 $165B 입니다. 

아드리엘은 전 세계의 누구나가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간단하게 무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고 다양한 광고 매체에서의 광고 집행 규정을 모르더라도 바로 광고 제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상의 자동 검열이 되어 만약 광고 집행이 불가한 광고 콘텐츠일 경우 실시간으로 광고 집행이 거절됨과 동시에 개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제언을 아드리엘의 전담 매니저가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고를 처음 시도해보시는 소상공인 사용자군도 넓지만 상당수의 유저는 이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전시 광고주분들이 효과적인 노동력 배분을 위하여 광고 시작까지의 많은 노동력이 들어가는 부분을 자동화로 대체한 아드리엘 서비스를 직원들에게 이용 독려 하고 있습니다. 


Q3. 현재 아드리엘이 나아가고자 하는 사업방향성과 현황은 어떤가요?


아드리엘의 사업 방향성은 서비스의 개선 방향과 주요 공략시장으로 크게 나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개선으로는 지금까지 아드리엘을 이용해주신 에이전시 광고주분들의 피드백을 크게 반영하여 보다 고차원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한 더욱 많은 영역에서 자동화를 이룰 수 있는 광고 플랫폼으로 거듭나,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광고 툴로 시작해, 지금은 전문 마케터와 대기업에서도 광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아드리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1. 대시보드 2.0 개편: 이제는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여러 채널의 광고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애플 앱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와 네이버까지 다양한 매체의 모든 캠페인 성과를 한 페이지에서 조회하여 확인 및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릭 성과 뿐 아니라 내 광고에 남겨진 사용자들의 좋아요 및 댓글 참여 등의 기타 데이터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내에는 단순한 데이터 디스플레이 대쉬보드가 아닌 인사이트와 액션플랜까지 제공되는 “광고 전략 메뉴판”으로서의 대쉬보드로 더욱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2. 유사 잠재고객 타겟팅: 기존 리마케팅 목록에 있는 사용자와 특징이 유사한 사용자에게도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상세 지역 타겟팅: 이제는 시, 도 단위보다 더욱 상세하게 지역을 타겟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출을 원하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최소 1km 최대 80km까지 상세 설정이 가능합니다. 특정 지역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신 광고주님에게는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권장드립니다.
  4. 카카오 광고 론칭: 아드리엘에서 카카오톡 광고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모바일 지면에 노출되는 아드리엘의 카카오 광고를 이용해 보세요. 현재 카카오 광고는 "아드리엘에게 부탁하기" 서비스를 통해서만 집행하실 수 있습니다.
  5. 마이크로 소프트 광고 론칭: 마이크로 소프트 광고는 Bing, 야후, 등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된 포털에 게재되는 검색 광고입니다. 미국 사용자의 다수가 Bing 검색을 사용하고 있어 미국에 있는 잠재고객을 대상을 광고를 진행하신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구글 검색보다 낮은 클릭당비용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Q4.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에 적극적이신데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가요?


2020년 주요 공략 시장으로는 미국입니다. 현재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엘은 사업 첫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염두하고 만든 서비스 입니다. 2019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바로 미국과 영국에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현재 약 35%의 광고주가 해외에서 유입되어 아드리엘을 사용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2020년 1월부터는 미국 시작을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어 이에 따라 현지에서 주요 온라인 광고 매체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 광고와 옐프를 추가 플랫폼으로 접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는 매월 평균 7%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세계적 기술산업 온라인 매체인 테크 크런치에서 어려운 사회적 경제적 제약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중소기업이 아드리엘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앞으로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수많은 비즈니스가 끊임없는 사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많은 비즈니스가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아드리엘이 훌륭한 매개가 되어 활약하고 있다는 메세지로 글로벌 시장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드리엘은 지난 1년간 광고주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온라인 광고를 시작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하였으며 앞으로의 1년은 쉽게 시작하는 온라인 광고를 넘어서 효과적이고 똑똑한 인사이트까지 제공 할 수 있는 고차원 적인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개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첫 걸음으로 더욱 똑똑하진 대시보드 2.0이 이미 론칭 되었고 또한 4월 안으로 나의 비즈니스 타입과 광고 예산 그리고 광고 집행의 목적 등의 간단한 정보를 기입 만으로 어떤 광고 매체에 어느 정도의 예산을 썼을 때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한지 또 그에 맞는 광고 설정이 자동으로 세팅되는 스마트 전략 기능 역시 선 보일 예정입니다.


Q5. 스타트업 속성상 사업을 성장시키다 보면 사업 목표를 수정하거나 변화를 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님은 지금까지 아드리엘을 성장시키시면서 아드리엘이 지향하는 목표를 수정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드리엘은 꾸준히 온라인 광고를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누구나가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아드리엘의 서포트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소상공인이 아드리엘을 시작으로 온라인 광고 채널에 관심을 가지고 그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음을 확인해 굉장히 뿌듯합니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에이전시 광고주분들의 관심에 부흥 하고자 다시 한번 개발 팀의 사기를 모아 보다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툴 및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는다는 아드리엘의 목표는 그대로이지만 더 많은 광고주분과 그 다양한 니즈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기획 중입니다. 


더 많은 플랫폼이 추가 됨은 물론 이미 제공되고 있는 광고 퀄리티 검열 기술에 많은 개선을 줘 보다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광고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을 하고 있거나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간단히 한마디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드리엘은 위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아드리엘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광고주분의 피드백을 굉장히 중요시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 중 아이보스의 구독자분들도 꼭 함께 아시면 좋을 것 같은 팁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이 아드리엘에게도 스스로가 원하는 기능 및 서비스에 대한 요청을 많이 주시곤 하시는데요, 생각보다 “해달라고 말하는 것” 과 “진짜 원하는 것” 이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객의 소리를 들을 때는 고객에게 받는 피드백 내면에 품은 그 니즈까지 파악을 하는 정성을 들여야 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아드리엘은 어떤회사? >


‘커피 한 잔 값으로 누구나 광고할 수 있다’


아드리엘은 선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도 쉽게 온라인 광고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 성장을 이끌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2017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입니다. 아드리엘은 회사 이름이면서도, 광고를 만들고 집행하고 결과를 관리하는 ‘툴’이자 아드리엘의 AI와 전문마케터(전담 매니저라고 부릅니다)의 광고 성과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행사’로서의 두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명칭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온라인 광고 매체에서의 캠페인을 한 번에 제작할 수 있고, 광고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최적화와 성과 향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직접 광고를 운영하던 분들이 아드리엘을 사용하고 나서 광고 운영 효율과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또한 기존 온라인 광고 대행사와 달리 성과 관리가 투명하고 전문적이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카카오톡,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광고가 플랫폼 상에 제공되고 있으며, 곧 네이버와 유튜브도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5개 매체의 광고를 하나의 대시보드 상에서 보고, 편집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많은 광고주가 가치를 느끼고 이용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광고 집행이 시작된 이후로는 인공지능 마케팅 엔진에 의하여 실시간으로 광고가 최적화 되고 전담 매니저들 역시 실시간으로 광고 퀄리티를 검열하고 있어서 “믿고 맡겨 놓고 간간히 성과만 체크하면 되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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