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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체험단 마케팅·1,284·2019. 09. 05

체험단 먹튀.. 에 대처하는 자세 ..

먹고 튄다. 즉 상품만 받고 리뷰를 남기지 않는 자들을 대처하는 방법..

전에

https://www.i-boss.co.kr/ab-7062-174


이 글로도 한번 정리를 했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부분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이기에 칼럼으로 한번 더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체험단에서 먹튀가 생기는 원인은 상당히 다양하다.

-리뷰어의 신변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 

예고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서 리뷰가 불가능한 경우 


-리뷰어가 까먹어 

보통 이 경우가 가장 많다. 일이 아니다보니 스케쥴을 미숙지 하고 까먹는 경우.. 

생각보다 많다. 


-그냥 쓰기 싫어서 

귀찮아서 쓰지 않는 경우들 입니다. 실제로 위에 까먹어서 보다 악질적인 경우라고 생각이 든다.


-어차피 쓰지 않아도 책임을 물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말 그대로 리뷰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고소를 하거나 소송을 걸거나 하는 귀찮은 일을 하는 경우가 잘 없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고, 이를 악용하는경우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또는 체험당시 (오프라인 체험) 영업주와의 트러블 

리뷰어와 싸우는 일이 생각보다 있는 경우가 있다. 또는 제품 이나 서비스가 기존에 공지된 대로 진행 되는 것이 아니라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지 않은 경우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지 않아서 후기를 쓰지 못한경우이다.


-그외 다양한 경우들 


마지막 두 가지의 겨우를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은 제품을 제공받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리뷰를 쓰지 않은 리뷰어의 책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광고주의 실수로 인한 경우라면 광고주가 정확하게 일정을 지키고 

사전에 고지한 대로만 움직여 주면 해결 될 부분이다. 

하지만 리뷰어의 문제라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1. 가이드 라인을 확실하게 보낸다. 

일정에 대한 부부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 

일정에 대한 고지가 없거나 가이드 라인이 미흡한 경우 리뷰가 올라오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이 전가될 수 있다. 

때문에 사전에 이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가이드라인 및 일정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2. 문자/메일 / 쪽지 등을 통해 리뷰기간에 대한 정보를 알려라

보통 까먹고 쓰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경우 리뷰 기간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형태의 연락이 중요하다. 

리뷰 마감이 당일 정도에 한번 연락을 하고 

이후 일주일 정도가 지나도록 리뷰가 올라오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정중하게 연락하는것을 추천한다. 

아직 까먹어서 안쓴 리뷰어가 악성으로 변질되는 것은 막는 것이 좋다. 


혹시 급한일이 있으시거나 깜빡 하시고 미작성하셨다면 작성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문자가 나가면 좋다. 

특히나 언제까지가 리뷰 마감 일이였고 며칠이 지나서 연락을 했다는 내용이 들어가면 효과는 더 좋았다. 


2. 독촉문자도 소용이 없다면 전화를 해라. 

이미 문자가 나간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는 것 보다는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거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이미 문자를 통해서 어디서 온 전화인지 아는 경우가 많다. 전화가 오면 우선 지금 안받고 조금 지난 후에 리뷰를 쓰고 링크를 보내야지~ 정도의 생각으로 전화를 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전화가가면 마감일이 10일이상 지난 상태일 것이다. 10일이나 지난 약속을 부재중 전화가 왔다는 이유로 오늘 바로 쓸 사람이였다면.. 마감일 전에 썼을것이다. 


때문에 다른 전화번호로 전화통화를 하고 언제까지 리뷰를 쓰겠다는 약속을 꼭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언제까시 써주실건가요? 보다는 

"저도 .. 보고를 해야되는 입장이라.... 혹시 언제까지 가능하실까요?? "

정도의 말을 남기면 일말의 미안한 감정이 들게 할 수 있다. 


3. 전화연결이 안되거나 전화로 약속한 기간이 지난경우 

 이 경우 다시 문자를 보낸다. 

어떤 내용으로?


제품의 가격이 청구된다는 형태의 문자이다.  ㅇㅇ 일 까지 연락이 없으시면 비용 청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문자가 나가게 되면 경험상 거의 대부분이 연락이 오게된다. 

전화가 와서 자기 사정을 이야기하는 부류 

내가 뭐 그거 안써주냐고 기분나쁘다는 부류 

리뷰를 대충 써놓고 링크만 보내느 부류 


등 다양하다. 

사실 각 부류별로 대처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이건 각자 스타일에 맞게 프리스타일로 해주면 되겠다. 


4. 여기까지 했는데도 리뷰가 안나오는 경우 

이 경우는 사실 잘 없는 경우이기는 하지만 보통 이 정도 까지 가면 포기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물론 이런 독촉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 일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만 나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또는 우리 제품에 대한 비용이 너무 아깝다 

혹은 이런 리뷰어들에게 벌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면 

이런 문자를 보내는 방법도 있다. 


ㅇㅇ일 체험한 제품 (서비스) 금액 ㅇㅇㅇ 
무료 체험을 댓가로 작성 약속한 후기가 ㅇㅇ일 기점으로 약속 기한이 지났고 
이에 대한 연락을 수차례 하였으나 연락 두절인 관계로 
내일 중으로 내용증명 발송 처리 하겠습니다. 


내용증명 살면서 이걸 받아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보통 살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고 생소하며 강력할 것 같은 저 단어는 생각보다 법적인 효력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단어가 가진 파워는 상당하다. 

저정도 까지 가면 보통은 연락이 온다. 


해외에 있어서요 .. (리뷰 마감기간은 30일 가량 지난 상태) 

언제요? 

지난주에 3박 5일이요 .. 


제가 몸이 아파서 입원을 했어요.. 

언제요?

어제요 .. 


등등 말도 안되는 변명과 함께.. 


보통 연인사이에 연락이 안될때는 3가지 중에 하나인 경우가 많다. 

옥중 상중 아웃오브안중.. 


옥중이나 상중이라면 당연히 이해를 하겠으나 .. 

세번째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받을 수 있다면 참을 수 있다. 

저런 변명이 오면 그래도 후기는 나오다. 

여기 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 후기가 안나온다면 


진짜로 내용증명을 보내거나 

법정 싸움을 가거나 혹은 고소도 가능할 것이다.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보통 필자의 경우 3번까지만 하고 저 이후에도 리뷰가 안나오면 포기 하는 편이다. 

제품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기도 하고 

리뷰 하나보다는 필자의 스트레스나 머리카락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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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조금이라도 마케팅이 쉽게 이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 주세요 ~

- 現 라온제나 대표
- 現 (주)성장 부설 법률마케팅연구소 social media 고문
- 現 아이보스 밋업 강사
- 現 이패스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온라인강사
- 現 고도아카데미 체험단 마케팅 강사
- 前 NHN고도몰 위쥬 전문가 칼럼니스트
- 前 청년 창업 사관학교 8기
- 前 뉴에디션 마케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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