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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군) 메타랑 GA4만 가지고 데이터 분석하기

2024.04.16 15:38

마케터배군

조회수 2,546

댓글 2

안녕하세요, 마케터 배군입니다.


주 1회 연재를 지키고자 오늘도 돌아 왔습니다.

저는 2주 전부터 유튜브를 시작해서 열심히 촬영 중에 있습니다.

유튜브에 '마케터 배군'이라고 치시면, 실물과 매우 유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네, 그게 접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데이터 분석의 기본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GTP와 SQL과 어쩌구가 저쩌구한 분석은 잠시 넣어 두시죠.

당장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 GA4와 메타 픽셀을 설치할 줄 정도의 지식은 필요합니다.

이 두 개만 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월간 인기) 1위 글 보러 가기

https://www.i-boss.co.kr/ab-6141-63758


데이터 분석에 대한 오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해 짚고 가기입니다.

마케터의 역량을 딱 하나 꼽으라면, 저는 데이터 분석을 고르겠습니다.

마케터는 매출을 끌어올려야 하고, 그것을 위한 전략을 내놓아야 합니다.

데이터 없이 감으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단언하건대 우리의 마케팅 프로젝트는 성공하거나 실패합니다.

매출이 오르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누군가는 성공과 실패에 목을 걸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건 언제나 더 나은 내일입니다.


성공을 했다면, 성공한 이유를 찾고 같은 방법론을 시도해야 합니다.

실패를 했다면, 마찬가지로 이유를 찾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매출이 올랐든 떨어졌든, 우리가 피드백을 해야 하는 건 언제나 근거입니다.


만약 우리가 여전히 감에 의존하고 있다면,

성공과 실패에서 그 어떤 인사이트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음엔 더 열심히 하자고 할 뿐이죠.

아쉽게도 이런 의사결정으로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우의 수를 좁혀 나가야 합니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쓰지 말자

'데이터 기반'에 대한 오해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수의 객관적인 지표를 떠올립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으로 파이썬이나 SQL이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최신 기술을 활용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에 반드시 어려운 기술이 요구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점심 메뉴로 많이 먹는 메뉴를 알아본다고 해봅시다.

목적은 다음 주에 있을 점심 회식 메뉴를 정하기 위해서라고 해보죠.

이러면 어떤가요? 여전히 파이썬이나 SQL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직원들을 상대로 직접 물어보거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위 예시에서 우리의 목표가 식당 창업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이 경우에는 우리 팀원들보다 더 많은 모수가 필요해보입니다.

이왕이면 창업 장소에 맞게 설문을 해야 합니다.


처음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면, 우선 툴을 익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림판으로 해결되는 일에 포토샵을 익힐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목적을 명확히 하고, 지금 단계에 필요한 툴을 사용해야 합니다.


메타와 GA4로 데이터 분석

아마 대다수의 분들이 메타와 GA4를 사용하고 계실 텐데요.

앞서 말했듯이, 픽셀과 전자상거래는 설치되어 있다고 전제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글은 광고 성과 분석에 그 어떤 감도 잡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버려야 하는 태도는 '매출'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매출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왜 그런 매출이 발생했는지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맨 처음 말했듯이,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정해졌군요.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겪어서 구매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아주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나누겠습니다.

'노출-유입-구매'


고객들은 광고를 통해 브랜드에 유입되고,

상세페이지를 살펴 본 후에 마음에 들면 구매를 합니다.

그럼 대충 답이 나왔습니다.

'노출-유입'에 대한 성과는 메타 광고 관리자에서 확인하고,

'유입-구매'에 대한 성과는 GA4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CPM, CPC, CTR 등을 통해 광고 성과를 파악하고,

GA4에서 전환율을 비롯한 고객의 행동을 살펴보면 됩니다.


광고 성과는 좋은데, 고객 이탈이 너무 심한가요?

GA4를 더 꼼꼼히 살펴본 후 전환율을 올려야 합니다.

전환율은 좋은데, 광고 성과가 너무 떨어지나요?

더 좋은 광고 소재를 발굴해야 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메타와 GA4 활용법을 살펴 봤습니다.

너무 겉핥기식이라 실망하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보통 '광고 성과'와 '전환 성과'로 구분해서 표현하는데요.

처음에는 이 광고 성과와 전환 성과를 모두 제대로 굴러가게 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복잡한 자바스크립트도 쿼리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어떤 액션을 했는데 수치가 변했다.' 정도만 알면 됩니다.


광고 성과와 전환 성과가 모두 안정화가 되었나요?

그럼 이제야 추가 액션을 할 때가 된 겁니다.

추가 액션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글도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그럼 배바~

(마케터 군 유튜브에 검색해 라는 뜻)

데이터데이터분석메타G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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