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는
다양한 카피의 예시들을 이야기
하는 자리였다면!
링크 : https://www.i-boss.co.kr/ab-6141-62787
요런 글 외에 정말로 중요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의 글을 쓰게 됩니다!
퍼포먼스 즉 = 매출이 나는
광고의 대부분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를 제가 12년째 마케팅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표현 하는 것들 입니다.
- 욕망
- 고통
- 욕구
욕구와 욕망은 비슷하죠
다만 욕구와 욕망의 차이점은
욕구는 생물이면 본질적으로
어떤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부족한것을 채우기 위한
살아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해소 해야하는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욕망은 무엇을 가지고자 하는것
간절하게 바람 , 그런 것을 이루려는
생각과 마음에 대한 에너지
더 크고 세게 원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고통이라는 것은
어떤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격는 힘듬이나 아픔을 이야기 하죠
3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공통점 입니다"
어떻게든 해결이 되어야지
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이 3가지의 공통점입니다.
약간 이런 경우도 있겟죠
고통스러운 삶때문에 잘살고 싶은 욕구를 느꼈고
그것이 더 간절해지면서
어떻게든 해내려는 욕망이 발생한다.
이렇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이것을 따로 따로 때어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욕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매슬로의 5대 욕구
- 생리적
- 안전
- 애정
- 존경
- 자아실현
5단계로 나눠집니다.
이 욕구중에 간단하게
4가지가 가장 크게
카피로 활성화 시켰을 때
사람들이 고민을 덜 하고
바로 해결해야한다 라고
뇌속에서 빠르게 작동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생리적 욕구 세분화 4가지
- 성욕
- 식욕
- 안전욕
- 수면욕
4가지 입니다.
특히나 이 4가지는
사람이 하지 않고서는
삶을 이어 갈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원초적으로 중요합니다.
카피를 어떻게 잘 써야하냐?
광고 소재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냐?
했을 때 단연코 퍼포먼스 광고는
역시나 이 4가지 생리적 욕구를
가장 깊게 파고 들면 됩니다.
왜 일까요?
광고는 3초 아니
1초만에 사람들의 시선을
잡지못한다면
외면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그 3초 이후에
설득부분에서도
충분히 설득이 쉽게
이해가 되어야하는데
어려운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는 제품일 수록
판매가 쉽지 않는 경우가 많죠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어려운 개발 지식을 공부하는것 보단
사람들이 선호하는것은
쉽게 자신의 성공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도박 , 게임 , 같은 형태의
서비스나 제품에 더 빠르게
중독되고 지속적으로 소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이 같다 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유혹이나 쉽게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형태의 맛을 보게 되면
그것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뇌도 사실은 화학물질의 반응으로 인해
사람으로서 작동하고 그것이 기록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 성인들은 습관으로
삶을 이어간다 할 정도로 ~!
반복적으로 사는것이 평균적이기 떄문입니다.
습관이 결국 욕구
욕구는 습관
이것을 잘 이용 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 모두가
다 똑같은 욕구와 습관을
가지고 있을 수 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죠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욕구 , 욕망 , 습관 , 고통 은
"성욕" 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성욕이 중요합니다.
예뻐지고 싶다
잘생겨지고 싶다
이것도 성욕에 기인합니다.
성욕이라 해서 당연히
누군가와 성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이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예쁘다 소리듣고 싶다
혹은 잘생겼다 듣고 싶다
이런것 다 성욕에 기인하면서
성욕을 밑바닥으로 깔아주면서
인정 와 자아실현으로 까지 이어집니다.
단계별 욕구가 있는 이유는
그 때문이겟죠?
성욕 > 잘보이고 싶다 > 예뻐보이고 싶다 > 상대방을 꼬시고싶다
>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한다 > 잘생기고 예쁘다 > 여러가지 끼가 많다 >
> 노래 > 춤 등등 > 표현 > 사람들이 관심가진다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 인정받는다 > 아이돌 또는 연예인이 된다.
결국 이런 욕구가
바닦에서 부터 올라가면
자아실현 까지 이어지는데
이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을 설득 하거나
대부분의 사람을 설득하려면
좀 더 바닥 즉 깊은 곳 까지
뿌리 깊히 박혀있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나 습관을 건들여
그것을 발현시키는 것
그것이 퍼포먼스 광고의 핵심 아닐까요
그리고 그 광고를 완성시키는
광고의 완성은 "카피"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욕구와 습관에 대해서
그리고 성욕에 대해서 한번 풀어보면
제가 정말로 많이 팔았던~!
아르기닌 제품을 한번 예를 들면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하는 성분입니다
먹으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순간 근육의 펌핑이 좋아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식품 정도의 수준이라
사람마다 개인 차는 크고
먹는다고해서 의약품 처럼
바로 약물과 같은 효과를 내긴
절대적으로 어렵습니다.
건강기능식이나 혹은
기타가공식으로 꾸준히
오랜기간 장기적으로
규치적으로 복용한다면
효과가 있는 식품 성분이죠
이 아르기닌은
어디에 많이있냐?
라고하면 장어, 같은 식품에
많은데 장어는 예로부터
사람들의 마음속에 정력
자양강장 , 남자의 음식이라하고
장어 꼬리는
남편만 챙겨준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성적인 어필이 강하죠
이것을 기인해서 카피를 만드는겁니다.
머리속에 성욕의 기반에
"장어" 라는 단어가 무의식 적으로
우리 삶의 습관에 학습되어 있는데
그 장어가 결국 원초적인
성욕에 기반하는 것이며
"장어" 가 몇마리가 들어가 있다
라는 등의 표현을 많이하죠
이런 표현으로 얼마나 강력하지?
라는 것은 간접 비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먹고나서
남편이 새벽 6시 일어나서
운동하고 갑자기 아침부터 놀아준다
라는 표현으로 고객의 어투로 표현하면서
사진에는 굉장히 야한 옷을 입은
여성분을 보여준다 던지 하면
남성분들의 마음속의 심리적인
성욕 바닦에서 끓어오르는 부분을
터치해주고 그것이 행동유도로 이어집니다.
즉 모든 광고 카피에
핵심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그 무언가를 끄집어 내는
습관 혹은 욕구를 스위치를 켜는 역활과
어떤 이미지의 설명을 통해서
고객들이 그런 사람이 되고 싶게
혹은 그 제품을 썼을때 나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 라는 상상을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욕을 활용한 카피는
일상에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냐에 따라서
굉장히 고급스럽게 표현가능하고
혹은 엄청 저질광고처럼 표현도 됩니다.
예를 들면
고급 향수 중에 남성 향수는
굉장히 고급스럽게 섹스어필
즉 성욕에 대한 표현을 합니다.
아까 말했던 남성활력제는
어쩔수 없이 좀 더 B급감성의
소구를 하면서 남자들의 힘을
표현하는 방법이 더 잘먹힙니다.
카테고리나 상품에 따라서
표현하는 성욕의 방식이 다르고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다릅니다
그것은 또 제품의 습관에서 연결됩니다
본래 이런 제품은 이런 느낌이야
이런 제품은 이런 류야 라는 고정관념이
대부분 살면서 이루어진 학습으로
인해서 잡혀있기 때문에 그것에
기반에서 사람들이 광고를 인식하고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것입니다.
성욕이 가장 쉽다 했지만
그것 외에도 쉬운 욕구 기반 과 습관
그리고 욕망기반의 카피를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
식욕입니다.
식욕.. 절대로 망하지 않는
카테고리중 하나죠
먹방이라는 카테고리와 함께
더 급부상하고 특히나
잘사는 고소득의 나라층에서는
이 식욕에 대한 이슈가
끊임 없습니다.
잘사는 나라들은
아무래도 식품 먹거리의
풍족성이 높고
그러다보니 비만이라는
결과물이 생깁니다.
식욕이 왜 비만으로 귀결될까?
식욕이 비만과
혹은 맛있는 치킨 피자
같은 혹은 특색있는 갈비
등 음식광고 연결되지만
배가 고프다 > 먹고싶은게 있다
> 나는 고기가 먹고싶다 > 고기인데 더 고소한 고기
> 막창 곱창 > 이런게 풍미가 좋다 > 이런 고기를 많이 먹는데
> 고기와 술은 궁합이 좋다 > 먹다보니 > 살이찐다 > 건강이 안좋아진다
이런 흐름을 보입니다.
성욕과는 좀 다르죠
먹는 식욕의 경우
결국 절제를 하지 못하면
탐욕스러운 뚱뚱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찾습니다.
먹은 만큼 후회하고 뺴고싶어 하죠
하지만 여기서 굉장히 욕망에 대한
부분이 나타납니다 여기 서는
욕망 , 습관 , 욕구 다 발현이 됩니다.
다이어트할때 당연히
살이 빠지고 싶다는 욕망이 발현됩니다.
그냥 빠지는게 아니라 쉽게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작용합니다.
왜? 먹을떄 쉬웠으니까
뺴는것도 쉬워야합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뺴고싶어합니다
욕망의 끝이죠
당연히 먹으면 빠지는
식품은 전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가르시니아 라는 성분은
체지방을 소모시키는데 도움을
일부분 줄뿐 그것을 먹는다 해서
절대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성분을
다이어트 제품을 만드는 업체는 내새웁니다
청사과 다이어트
석류 다이어트
핑거루트 다이어트
모링가 다이어트
목이버섯 다이어트
등등...!
이런 류에 가르시니아 성분을 넣어서
살이 빠진다 이야기를 하면서
사람들의 욕망과 욕구 그리고 습관을
불러 일으킵니다. 다만 이 습관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다만 폭발적으로 유행은 합니다.
욕망이 너무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습관으로 자리 잡기보다는
단순간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끓어오르는 형태로 많이 활용합니다.
그래서 이런 식욕에 대한 욕망을
건들이는 다이어트 제품은
활활 끓어오르는 욕망을 채워줄
B&F 전 후 비교 광고를 많이합니다
고객들은 저게 된다고?
하면서 사게됩니다
이성과 욕망의 끈에서
욕망이 지배해버리는 뇌는
이미 나도 저렇게 될거야
라고 하면서 끊임 없이
다이어트 제품을 다시 사고
새로운 욕망으로 새로운 제품을
불러들이는 형태입니다.
이런 다이어트 제품은 카피보다는
이미지로 승부하면 좋습니다.
이것을 먹고 실제로 좋아진 모습의
여성분들의 후기를 보여주거나 한다면
굉장히 큰 효과가 있을만 하겟죠?
식욕이 이렇게만 끝나지 않겟죠?
당연히 맛있는 맛집이나
혹은 더 자극적인 음식과 비주얼로
사람들을 유혹 !
맛집이나 인스타 보면 시각적으로
음식을 굉장히 예쁘게 만들고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사람들을 먹고싶어합니다
다만 맛있어보이는 음식과
습관적으로 다가가는 음식은
완전 성공 차별성이 달라집니다.
특이한 음식이 있죠?
예를들어서 된장찌개에 치즈를 넣었다고 칩시다
이게 너무 센세이션해서 유행을 할까요?
아니면 1회성 구매를 하려고 사람들이
잠시동안 폭발하듯이 다이어트 식품처럼
궁금하고 내가 저걸먹으면 다른사람
보다 잠시 우월하다는 욕망을 채워주기
떄문에 굉장히 성과가 단기간 안에는 좋습니다.
특히 요즘 보면
어떤 음식이 유행하고 사라지고
반복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근데 노포나 오래된 식당은 어떤 카테고리
인까요?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욕구를 잘 채워주고
우리가 오랜기간 학습 습관이된
음식점을 오래오래 갑니다.
본질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음식이죠
저희 계열사중에 식품을 파는
계열사가 있는데 그 계열사의
상품을 몇십가지 해본 저희 동업자가
말했습니다.
굉장히 특히한 음식은
빠르게 성장하지만
그 하양곡선도 너무 빠르다
그래서 특이하지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었더니 꾸준히 나간다
라는것 입니다.
여기서 퍼포먼스 포인트가 보이죠?
좋은 카피와 소재를 만드려면
자극적인 욕구와 욕망을 건들이지만
지속가능한 카피를 만들어야지
그것이 결국에 성공 포인트가 된다 라는 것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3탄에 나머지 욕망과 욕구 그리고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 퍼포먼스 효율을 내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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