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확보하는 신규 외부 유입을 온드미디어 안에 쌓아 가야만 자사 마케팅 퍼널의 총 플로우양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케팅 활동에서 온드미디어와 언드미디어는 기억장치에 해당합니다. 언드미디어가 단기메모리라면, 온드미디어는 장기메모리의 역할을 합니다. 임시창고와 장기저장고 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어센트 코리아] 고객 여정(CDJ) 단계별 자사 퍼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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