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해서 블로그 검색노출 카페영역 검색노출 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개념을 재 정립해야 합니다. 

마케팅은 생존하기 위한 모든방법을 모색하기 위한것에서 출발을 하고 

바이럴은 그앞에 입소문이라는것이 붙어 있지요 

카페나 커뮤니티는 어떠한 특정한 주제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단순 검색노출을 위한 유령카페가 아니고 활성화된 카페 나

회원들의 활동이 활발한 커뮤니티 사이트는

잠재고객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을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보스 같은 경우에도 일종의  온라인마케팅커뮤니티 라고 볼수 있겠지요

활성화된 카페나 커뮤니티에 광고글만 쓴다고 바이럴이 일어날까요?

카페나 커뮤니티의  성격과 분위기와 맥락에 맞지 않는 행동은 

이건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것과 똑같은 행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글이 삭제되는것은 그나마 양반입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카페나 커뮤니티 분위기를 모르고 행동하는 민폐와 같은 행동들이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면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고 역효과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먼저 카페나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원이 되라는것은 사람들과 친해지라는것입니다

마케팅의 주체는 ?

사람이 하는거지요 

로봇이 하거나 신이하거나 외계인이 하는거 아니죠?

마케팅의 객체는 ?

역시 사람입니다.

우리의 고객은 로봇도 아니고 신도 아니도 외계인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려 동물 관련 상품은 

개나 고양이가 될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개나 고양이의 주인인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은 존재해도 

개나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는 하는 마케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자기의 의사로 사람과 거래를 할수 없으니까요 

야생호랑이를 위한 마케팅 상품이 있나요?

없을껄요. 없겠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가 없으니까 공급이 없죠 

애완호랑이를 위한 마케팅 상품은 있을거에요 

(브라질 갑부들은 집에 호랑이를 기른다고 하더라구요)

브라질 갑부는 애완호랑이 를 위한 상품을 살수도 있겠죠

마케팅의 주체와 객체는 모두 사람입니다.

게다가 활성화된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곳에서 내편을 만들고 나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그렇게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입니다.

어쨌든 먼저 해야할일은 

커뮤니티나 카페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그곳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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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은 분위기를 살피는 것입니다.

(분위기를 살피는것에는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는데 이건 나중에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위기를 살피고 나면 일원이 될 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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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이 된다는것은 이방인 아니고 나도 그 사람들에게 

무리의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다는 뜻이겠지요 

무리의 일원이 아닌 

이방인이 하는말을 누가 들어주겠어요

이방인이 섣불리 광고 하는 소리는 삭제 아니면 이방인 퇴출입니다.

일원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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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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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친해질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구와 친해져야 할까요?

모든 사람과 친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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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다음 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