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 이런 내용을 쓰기가 많이 조심스럽네요
제가 경험한게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셔서 단순히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상품명을 바꾼건 두 번인데 하나는 바꾼지 1년 정도 됐구요. 하나는 몇시간 전입니다.
상품명이 좋지 않아서 판매가 럭키투데이만을 통해서 꾸준히 있었던 상품이었습니다. 후기도 몇 백개 달려있었던 상품이었는데 메인키워드로 가고싶어서 과감히 상품명을 메인키워드로 바꿔버렸었습니다. 제일 앞은 아니었지만 메인키워드 3~4페이지 자리잡더군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뒤로 판매는 꾸준히 있어서 1면에도 자리 잡은 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오늘 아침 지금이 10시 30분, 7시쯤 바꾼 상품이 있는데 바꾼지 3시간 정도됐네요
구매는 20건 정도 후기는 11개쯤 됩니다. 월검색 1,500쯤 되는 키워드 1면에 4등, 5등 상품이었는데 과감히 상품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월검색 15,000쯤 되는 키워드로 바꿔버렸습니다.
바꾼 키워드는
기존 : 수식어(형용사) 수식어(소재) 1,500키워드 수식어(사양)
변경 : 수식어(형용사) 수식어(소재) 15,000키워드 1,500키워드 수식어(사양)
시즌 영향을 받는 상품이라 지금 조회해보니 제일 앞은 아니더라도 20위 안에 있네요
파생되는 키워드들은 1면에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상품명 변경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보스에서 정보를 얻고 도움받고 있어서 저도 도움이 될까 제 사례를 하나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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