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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구설수 불안한 유통업계, 자체 캐릭터 앞세워 마케팅

2021.04.21 15:30

막내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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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모델 각종 구설수로 기업 이미지 타격...미닝아웃 늘면서 보이콧까지

논란 없는 자체 캐릭터 만들어 새로운 마케팅 진행...MZ소비자 취향 저격하며 홍보 효과까지


유통업계가 '자체 캐릭터'를 대표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그동안 흥행 보증수표였던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등 광고 모델들이 학교폭력과 왕따, 방역수칙 위반, 음주운전, 성범죄 등 각종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손해로 이어지고 기업이미지도 실추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를 선보이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시킨 성공 사례를 토대로 다른 유통업계들도 자체 캐틱터 제작에 나섰다.


누리꾼들도 "비싼 광고비 들여서 소비자한테 전가하지 말고 기능이나 장점 설명에 공들여라", "연예인 쓰는 광고가 가장 없어보인다" 등 광고업계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어 자체 캐릭터의 육성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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