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취준생입니다.
저는 콘텐츠 마케터를 제외한 검색광고, 기획, 퍼포먼스 등 대부분의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첫 회사를 대행사로 선택했던 이유는
1. 다양한 산업군 경험 -> 향후 인하우스로 옮길 때 나에게 맞는 산업 고르기 편함
2. 직접 광고 집행 -> 신입 때는 직접 광고집행을 하며 광고에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
3. 이직시 유리 -> 마케팅 경력 채용에서 대부분 "에이전시 출신 우대" 를 많이 봄
이렇게 세 가지 정도입니다! 하지만, 근무 강도나 복지, 연봉에서 차이가 조금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직자이신 선배님께서 보시기에는 첫 회사를 대행사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무조건 인하우스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