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구글 GA 문의드립니다.
작년 구글 GA 라이브를 진행했는데요.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데, 모비온 계정화면에
사용중인페이지
매체
소스 등이 잡혀 나오드라구요.
매체사 문의를 해보니, 인신코드를 작년에 사용했을 시 구글 크롬상에서 쿠키가 남아 주소창에 해당 광고주 검색시 이전에 사용하였던 인식코드가 붙어있는 랜딩을 자동되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요.
광고페이지노출이나, 금액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런 경우에 타인에게 설명할때는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요? 타인이 볼때는 수치는 실시간으로 잡혀
나와서, 광고페이지가 노출되는것이 아니냐 방문되는게 아니냐 등등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현 상황에 대한 질문은
1. 현 상태에서 타인에게 이런 시스템상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지요?
2. 현 상태의 상황을 시스템상으로 없앨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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