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 외 sns,배너,리타게팅 등 여러가지 매체를 이용하고 있는 렌탈회사의 초보마케터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가 가장 비중이 높은데.. 요즘 점점 하락세로 가고 있고, 예전만큼이나 유입자가 늘지를 않습니다.

물론, 포괄적인 메인키워드를 사용하면 비용이야 쑥쑥나가지만 전환도 일어나지 않고 쌩돈만 빠져나가는 것같아 골머리를 썩고있습니다.

보스님들의 글들을 읽고 수정할 수 있는 최대치를 수정하고, 현재 노출순위에 비례하여 손해는 보지 않는 정도로 최적화작업까지는 마쳤다고 생각하나... 이게 최적화가 된건지 아니면 너무 효율에 매달려서 기회비용까지 놓칠정도로 줄였나, 싶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보스님들의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조언이나 초심에 관련된 글들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