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 막 런칭했습니다.
처음에 무턱대고 전환 캠페인으로 돌렸다가 안 돌리는것만 못하게 로아스가 나와서 일단은 꺼놓은 상태입니다.
트래픽으로 모수를 쌓은 다음 전환으로 돌리라는 말은 이해를 했는데 궁금한 점이 몇개 있어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1. 트래픽이랑 전환 캠페인을 같이 돌리는게 나은지? or 트래픽 한달 돌린 후 전환 캠페인으로 돌려서 트래픽으로 방문된 유입자 리타겟팅을 하는게 나은지?
-> 초창기이긴 하지만 트래픽만 한달 돌리기엔 매출도 어느정도 있어야 해서 고민입니다.
2. 구성
(전환 캠페인과 트래픽 캠페인을 같이 돌린다는 가정 하)
트래픽 - 논타겟 (나이, 성별 정도만 설정) - 한 세트에 여러개 상품 소재들 쭉 넣기
전환 - 세트 1 - 타겟팅 (나이, 성별, 관심사 타겟 5개) - 한 세트에 트래픽에 넣었던 소재 동일하게 넣기
- 세트 2 - 맞춤타겟 or 리타겟팅
-> 이렇게 생각을 해봤는데 전환 세트 2는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이고 설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건 전환 세트 1과 트래픽 동시에 돌린 후 몇일 정도 후에 설정을 하는게 나을까요?
-> 전환 세트 1 돌릴 때 일주일 돌리고 효율 안좋은 소재 off 하고 신규 소재 추가 하고 일주일 돌린 후 또 효율 안좋은 소재는 끄고 신규 소재 추가 이런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너무 자주 변경 하는 것도 또 안좋다는 소리가 있어서 신규소재 추가는 얼마만에 한번씩 바꿔주는게 나을까요?
-> 한 상품당 소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 원래는 세트별로 상품 나누어서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세트 최적화가 잘 안된다고 하여서 한 세트에 상품 여러개를 넣어서 하라고 컨설턴트 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별 문제 없을까요?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