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즐리라는 곳에서 하드디스 카운터 라는 명목으로,
초저가 경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화장품은 원가가 저렴할 수 있다는건 알고 있긴한데,
다른 제품도 그렇고 이렇게 저렴하게 팔면서
어떤 효율을 낼 수 있나요?
LTV가 높으면 재구매로 커버하는 전략일까요?
얼마를 팔던 마진이 없으면 훗날을 도모하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한번씩 얘기 나와서 트래킹하고 있는데
마케팅 측면에서 어떤걸 노리고 있는지 알기 어려워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