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유입이 대부분인 소품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평일 기준 신상품은 매일 1-2개 정도 업로드 되고 인스타그램 피드도 평균 2개 정도 업로드 되고 있는데요.
따라서 광고 소재의 변경이 잦은 편입니다.
인스타그램 인앱 광고를 1년 정도하다가 메타광고로 넘어왔는데
항상 효율이 인스타 자체어플에서의 집행이 더 좋은듯해 대행 업체에 맡겨봤지만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고 업체에 불만족해서 다시 제가 광고집행 중입니다.
N쇼핑몰이라 픽셀설치는 안되어 있어 트래픽을 목표로
적자를 감수하고 메타광고를 좀 제대로 해보자 해서 제가 10일정도 테스트중입니다.
현재 방식은
A 캠페인 생성 - 광고세트 1 개 - 광고 소재 6개 ( 인스타 프로필방문 유도 ) 일일 예산 25,000원
B 캠페인 생성 - 광고세트 1 개 - 광고 소재 6개( 쇼핑몰 링크 유도 ) 일일 예산 25,000원
A의 경우 한개의 소재에 트래픽이 몰빵 되었고 ,
B의 경우 8:2 정도로 2개 소재에 트래픽이 나뉘어지고 있어요.
물론 캠페인 예산으로 자동분배되어 비효율 소재에는 예산이 태워지진 않지만
Q1) 결론적으로 A의 1개 소재 , B의 1개 소재가 판매가 일어나고 있어서
정리를 좀 하려는데요. 어떤식으로 수정을 해야하나요?
Q2) 위에서 말씀드린 인스타앱 광고( 타켓팅 자동 ) 일 경우가 같은 예산대비 메타광고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