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AE 1년차인데 기획이나 카피라이터쪽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것이 데이터 수치를 분석하여 광고 효율을 분석하고
진행되는 기간 동안 계속 광고비 체크해야하는 부분들이 너무 부담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고 실제로 주변에서 실수하는 걸 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광고비라는 돈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직무라 생각해요)
하지만 업무 하면서 힘든 것만은 아니였어요.
소재 기획, 카피 작성 등 기획적인 부분에서는 재밌고 실제로도 인정을 받아서 크레이티브적인 기획/카피라이터 직무 이동을 하고 싶은데요.
혹시 저같은 경우에서 이직 성공하신 분들 있을까요?
카피라이터 직군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필수던데 어떤 부분을 어필하는건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