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진부터 신규 브랜드를 나눠 SNS업로드용 이미지를 촬영하고 멘트와 함께 발행하고 있어요.
문제라면 현재 최저시급을 받고 있기에 자취가 부담스러워서 왕복 4-5시간 통근을 하고 있습니다.
자취를 하게 된다면 최소 1년을 봐야 하는 거니까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아 서울로의 재취업을 도전할지 이 곳에서 좀 더 버텨볼지 고민이 됩니다.
한가지의 스타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장기적으로 콘텐츠 마케터가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어느정도의 포트폴리오를 채우게 되었을 때 재취업을 도전하는게 더 성장 폭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