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사에서 앱을 새로 런칭 후 광고집행을 하려 합니다.
광고 유형이 배너광고와 앱 프로모션 광고가 다양하고 매체도 다양해 고민이 많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하나로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인스타그램의 앱 설치(앱스토어) 광고와 트래픽(랜딩페이지) 광고 사이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앱광고들을 보니 앱스토어 광고를 집행하지 않고
더 알아보기로 해서 랜딩페이지로 전환되게 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앱설치 광고를 집행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앱설치 광고를 집행하게 될 경우
안드로이드와 애플 각각의 다운로드 효율이 나오는 건가요?
궁금한건 pc에서 인스타그램을 보는 유저에게도 앱설치 광고가 노출이 되나요?
아니면 모바일 유저에게만 앱설치 광고가 노출되나요?
유저가 안드로이드/아이폰 유저 중 어떤 유저인지 파악 후 광고 선택 시 유저에게 맞는 앱스토어로
자동 전환이 되는 것인가요?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앱마케팅 관련 세팅 및 집행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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