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던 픽셀 개념은
랜딩 페이지 유입 이후의 고객 데이터를 추적하기 위한 코드로 알고 있었습니다.
즉, 랜딩 페이지 조회, 장바구니 담기, 결제 시작, 구매 등의 웹페이지 관련 데이터는 픽셀 없이는 페이스북 대쉬보드에 찍히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는데 이게 아닌 거 같더라고요..
(웹페이지에 픽셀은 심어놨지만, 트래픽 캠페인이어서 픽셀 설정을 안 해놓은 광고에서 랜딩 페이지 조회 수가 찍힌 것을 보고 위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1. 그럼 픽셀 설치를 하지 않아도 장바구니 담기, 구매 등의 데이터가 페이스북 대쉬보드에도 찍히나요?
2. 픽셀의 개념은 그럼 '고객의 데이터를 광고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코드'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Ex) 리타겟팅, 구매전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