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논타겟으로 cpm평균 15000-20000원 잡히던 업종인데
새로운 광고소재를 돌린지 이틀째 cpm7000원이 잡힙니다.
전환율은 나쁘지 않으나 ctr이 0.2%로 많이 저조한데
페북이 어떤 기준으로 cpm을 책정하는 건가요..?
경쟁률이 센 업종으로 알고있는데
전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완전 무관한 타겟에
노출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카테고리의 경쟁강도와 소재의 타겟 최적화 여부에 따라
cpm이 책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