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주니어 레벨이라고 느끼는 새내기 마케터입니다.

작은 인하우스 브랜드를 관리하는 일을 하다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극 초기 단계고, 실질적인 마케팅 인력은 저 혼자입니다.......

기술 관련으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일을 하고 있다가, 아이보스가 생각이 나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질문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초기 세팅 단계에서 해야하는 것에 대하여 대략적인 감은 있으나, 확신은 없습니다. 현재 아주 기본적인 SNS 세팅이나, 제안서 작성 정도의 업무만 진행해놓은 상황이고, SNS 대행사 진행, 공동구매, 브랜드 팝업을 진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세팅을 해본적도 없을뿐더러 사수도 없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ㅠ

현재 어떤 진행 사항을 하면 좋을 단계인지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브랜드 검색 세팅이나 페이스북 광고 세팅은 금주중 진행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