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실적최대화 캠페인을 집행 중에 있는데요
전환목표를 [구매] 로 설정하여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GA4와, 구글애널리틱스와도 연결 해 놓은 상태고,
장바구니에 담긴 수 / 결제 시작한 수 / 결제 건수별 성과 데이터를 살펴보니
장바구니에 담긴 수와 결제 시작한 수는 200~300건이 카운팅됐는데, 실제 결제 건수는 평균 3건
이라고 찍히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광고비는 200만원을 쓰고, 전환 수는 3건 정도만 얻는.
전환당 비용 효율이 나오지 않는 광고가 되어버렸는데요.
보통 결제 시작까지 가면 이탈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거 같은데 실 구매 건수가 너무 적게 나오는건
구글 데이터 집계에서 문제가 있는걸까요? (구글에 질문해도 대답 못받는 상황)
아니면 정말 결제까지 마음먹었다 변심하고 이탈하는 고객이 저렇게 많다는 말일까요.
저희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는 데이터인데, 혹시 이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이나 원인 짐작이 가능하신 분 있으심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